컬럼리스트]]> <![CDATA[케이피플 kpeople > 컬럼리스트]]> 컬럼리스트]]> 컬럼리스트 http://kpeople.co.kr 제공, All rights reserved.]]> Sun, 19 Aug 2018 02:42:19 Sun, 19 Aug 2018 02:42:19 <![CDATA[주민등록증발급 운전면허증발급 증명서 여권 제작발급▶카톡문의◀:nine8282 ]]>  
● 아래 나열된 내용중 해당되는것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세요 
ㅁ 욱하는 마음에 고시 또는 자격증시험에 합격했다고 했는데 수습이안된다. 
ㅁ 이민,비자,사업등의 사유로 제출해야할 서류가 부족하다. 
ㅁ 폐업 및 개업 날짜를 할수만 있다면 변경하고싶다. 
ㅁ 일정하게 세금을 낸 이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있다. 
ㅁ 대출을 받고 싶지만 미비한 서류로 인해 스트레스만 받고있다 
ㅁ 이력서를 제출하고 합격하였으나 과장해서넣은 내용들 때문에 고민중이다. 
ㅁ 학력이 부족해 맘에드는 회사에 입사원서 넣기가 망설여진다. 
ㅁ 승진을 앞두고 여러가지 시험성적표와 자격증을 제출해야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 
ㅁ 얼마전에 음주운전으로 추가된 이력을 지우고 싶다. 
ㅁ 외도의 흔적이 배우자에게 들통나게 되어 증명을 해주어야하는 상황이다. 
ㅁ 결혼을 앞두고 상대방 가족들에게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ㅁ 이미 이혼했으나 할수있다면 미혼으로 돌아가고 싶다. 
 
▣ 상 품 별 분 류 ▣ 
.제작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전자여권,대리시험,전산등록 
·학력증빙 -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제적증명서, 생활기록부, 휴학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수료증명서, 학위수여증명서 등 
·어학시험 - 아이엘츠(IELTS),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 텝스(TEPS), 토플(TOFLE), 지텔프(G-TELP) 등 
·민원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원초본, 기본증명서, 호적및 제적등본, 이혼확인서 등 
·세무관련 - 사실증명, 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 납세증명, 재무재표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등 
·자격면허 - 국가기술자격증, 의사면허증, 공인회계사합격증, 법무사합격증,기술인협회경력증명 등 
·사업관련 - 법인등기부등본 소득금액증명원, 소득확인증명서, 휴/폐업사실증명, 사업자등록증명, 사업자등록증, 법인세납세증명 등 
·대출관련 -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국민연금가입자가입증명, 연금보험료등소득,세액공제확인서, 건강보험납입확인서 등 
·은행관련 - 잔액(잔고)증명, 예금거래실적증명, 입출금거래내역서, 입금확인증,  외환송금증 등 
·기 타 - 출입국사실증명, 국적취득사실증명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경력증명서 등 
 
▣ 부담없는문의 환영합니다 ▣ 
 
ⓧ を ☞ 상 담 신 청 : ☎문의:010-5211-5866  카톡문의:nine8282 메일:txt8282@hotmail.com ◈ 신속한답변 ◈ 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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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Jul 2018 23:56:15
<![CDATA[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제작발급▶카톡문의◀:nine8282]]>  
● 아래 나열된 내용중 해당되는것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세요 
ㅁ 욱하는 마음에 고시 또는 자격증시험에 합격했다고 했는데 수습이안된다. 
ㅁ 이민,비자,사업등의 사유로 제출해야할 서류가 부족하다. 
ㅁ 폐업 및 개업 날짜를 할수만 있다면 변경하고싶다. 
ㅁ 일정하게 세금을 낸 이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있다. 
ㅁ 대출을 받고 싶지만 미비한 서류로 인해 스트레스만 받고있다 
ㅁ 이력서를 제출하고 합격하였으나 과장해서넣은 내용들 때문에 고민중이다. 
ㅁ 학력이 부족해 맘에드는 회사에 입사원서 넣기가 망설여진다. 
ㅁ 승진을 앞두고 여러가지 시험성적표와 자격증을 제출해야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 
ㅁ 얼마전에 음주운전으로 추가된 이력을 지우고 싶다. 
ㅁ 외도의 흔적이 배우자에게 들통나게 되어 증명을 해주어야하는 상황이다. 
ㅁ 결혼을 앞두고 상대방 가족들에게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ㅁ 이미 이혼했으나 할수있다면 미혼으로 돌아가고 싶다. 
 
▣ 상 품 별 분 류 ▣ 
.제작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전자여권,대리시험,전산등록 
·학력증빙 -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제적증명서, 생활기록부, 휴학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수료증명서, 학위수여증명서 등 
·어학시험 - 아이엘츠(IELTS),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 텝스(TEPS), 토플(TOFLE), 지텔프(G-TELP) 등 
·민원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원초본, 기본증명서, 호적및 제적등본, 이혼확인서 등 
·세무관련 - 사실증명, 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 납세증명, 재무재표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등 
·자격면허 - 국가기술자격증, 의사면허증, 공인회계사합격증, 법무사합격증,기술인협회경력증명 등 
·사업관련 - 법인등기부등본 소득금액증명원, 소득확인증명서, 휴/폐업사실증명, 사업자등록증명, 사업자등록증, 법인세납세증명 등 
·대출관련 -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국민연금가입자가입증명, 연금보험료등소득,세액공제확인서, 건강보험납입확인서 등 
·은행관련 - 잔액(잔고)증명, 예금거래실적증명, 입출금거래내역서, 입금확인증,  외환송금증 등 
·기 타 - 출입국사실증명, 국적취득사실증명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경력증명서 등 
 
▣ 부담없는문의 환영합니다 ▣ 
 
ⓧ を ☞ 상 담 신 청 : ☎문의:010-5211-5866  카톡문의:nine8282 메일:txt8282@hotmail.com ◈ 신속한답변 ◈ 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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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Jul 2018 23:55:05
<![CDATA[토익 등본 초본 (서버전산등록)각종증명서류 제작▶카톡문의◀:nine8282 ]]>  
● 아래 나열된 내용중 해당되는것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세요 
ㅁ 욱하는 마음에 고시 또는 자격증시험에 합격했다고 했는데 수습이안된다. 
ㅁ 이민,비자,사업등의 사유로 제출해야할 서류가 부족하다. 
ㅁ 폐업 및 개업 날짜를 할수만 있다면 변경하고싶다. 
ㅁ 일정하게 세금을 낸 이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있다. 
ㅁ 대출을 받고 싶지만 미비한 서류로 인해 스트레스만 받고있다 
ㅁ 이력서를 제출하고 합격하였으나 과장해서넣은 내용들 때문에 고민중이다. 
ㅁ 학력이 부족해 맘에드는 회사에 입사원서 넣기가 망설여진다. 
ㅁ 승진을 앞두고 여러가지 시험성적표와 자격증을 제출해야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 
ㅁ 얼마전에 음주운전으로 추가된 이력을 지우고 싶다. 
ㅁ 외도의 흔적이 배우자에게 들통나게 되어 증명을 해주어야하는 상황이다. 
ㅁ 결혼을 앞두고 상대방 가족들에게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ㅁ 이미 이혼했으나 할수있다면 미혼으로 돌아가고 싶다. 
 
▣ 상 품 별 분 류 ▣ 
.제작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전자여권,대리시험,전산등록 
·학력증빙 -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제적증명서, 생활기록부, 휴학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수료증명서, 학위수여증명서 등 
·어학시험 - 아이엘츠(IELTS),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 텝스(TEPS), 토플(TOFLE), 지텔프(G-TELP) 등 
·민원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원초본, 기본증명서, 호적및 제적등본, 이혼확인서 등 
·세무관련 - 사실증명, 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 납세증명, 재무재표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등 
·자격면허 - 국가기술자격증, 의사면허증, 공인회계사합격증, 법무사합격증,기술인협회경력증명 등 
·사업관련 - 법인등기부등본 소득금액증명원, 소득확인증명서, 휴/폐업사실증명, 사업자등록증명, 사업자등록증, 법인세납세증명 등 
·대출관련 -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국민연금가입자가입증명, 연금보험료등소득,세액공제확인서, 건강보험납입확인서 등 
·은행관련 - 잔액(잔고)증명, 예금거래실적증명, 입출금거래내역서, 입금확인증,  외환송금증 등 
·기 타 - 출입국사실증명, 국적취득사실증명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경력증명서 등 
 
▣ 부담없는문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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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Jul 2018 23:53:14
<![CDATA[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증명서 여권 주문제작◀▶☎문의◀▶:010-5211-5866]]>  
● 아래 나열된 내용중 해당되는것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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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민,비자,사업등의 사유로 제출해야할 서류가 부족하다. 
ㅁ 폐업 및 개업 날짜를 할수만 있다면 변경하고싶다. 
ㅁ 일정하게 세금을 낸 이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있다. 
ㅁ 대출을 받고 싶지만 미비한 서류로 인해 스트레스만 받고있다 
ㅁ 이력서를 제출하고 합격하였으나 과장해서넣은 내용들 때문에 고민중이다. 
ㅁ 학력이 부족해 맘에드는 회사에 입사원서 넣기가 망설여진다. 
ㅁ 승진을 앞두고 여러가지 시험성적표와 자격증을 제출해야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 
ㅁ 얼마전에 음주운전으로 추가된 이력을 지우고 싶다. 
ㅁ 외도의 흔적이 배우자에게 들통나게 되어 증명을 해주어야하는 상황이다. 
ㅁ 결혼을 앞두고 상대방 가족들에게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ㅁ 이미 이혼했으나 할수있다면 미혼으로 돌아가고 싶다. 
 
▣ 상 품 별 분 류 ▣ 
.제작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전자여권,대리시험,전산등록 
·학력증빙 -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제적증명서, 생활기록부, 휴학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수료증명서, 학위수여증명서 등 
·어학시험 - 아이엘츠(IELTS),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 텝스(TEPS), 토플(TOFLE), 지텔프(G-TELP) 등 
·민원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원초본, 기본증명서, 호적및 제적등본, 이혼확인서 등 
·세무관련 - 사실증명, 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 납세증명, 재무재표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등 
·자격면허 - 국가기술자격증, 의사면허증, 공인회계사합격증, 법무사합격증,기술인협회경력증명 등 
·사업관련 - 법인등기부등본 소득금액증명원, 소득확인증명서, 휴/폐업사실증명, 사업자등록증명, 사업자등록증, 법인세납세증명 등 
·대출관련 -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국민연금가입자가입증명, 연금보험료등소득,세액공제확인서, 건강보험납입확인서 등 
·은행관련 - 잔액(잔고)증명, 예금거래실적증명, 입출금거래내역서, 입금확인증,  외환송금증 등 
·기 타 - 출입국사실증명, 국적취득사실증명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경력증명서 등 
 
▣ 부담없는문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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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Jul 2018 23:52:33
<![CDATA[만나서 꽁으로 떡치기까지는..]]>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멜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브*나*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bit.ly/2HR7PT2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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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9 Jun 2018 00:45:15
<![CDATA[@ 만 19세 이상 남녀 아르바이트 / 재택부업 / 투잡 모집 @]]> 만 19세 이상 남녀 아르바이트 / 재택부업 / 투잡 모집

불법업체 절대 아니며, 공정거래위원회 정식등록된 합법적인 15년된 국내 재택부업 업계1위 회사입니다.


-주부,대학생,직장인,누구나 환영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실 분 환영


*지원자격:  만19세 이상 남녀/경력/학력무관

*업무내용:  재택 타이핑/홍보업무

*근무지역:  전국 지역상관 없이 재택근무


*근무지원및 상담신청:   ↓↓

                             http://www.hello-dm.kr/340486

                                  (무료가입후 알바 신청하기)

*자세한 업무내용 / 후기참조 ↓↓

                             https://blog.naver.com/0909nn/221276291572

                                  (클릭 안될시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담당자 카톡 - https://open.kakao.com/o/suHg67L
-주부,대학생,직장인,누구나 환영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실 분 환영


*지원자격:  만19세 이상 남녀/경력/학력무관

*업무내용:  인터넷광고업체 재택 타이핑/홍보업무

*근무지역:  국내/해외 지역상관 없이 재택근무


*근무지원및 상담신청:   ↓↓

                             http://www.hello-dm.kr/340486

                                  (무료가입후 본사에서 상담안내 카톡안내 후 업무결정)

*담당자 카톡 - https://open.kakao.com/o/suHg67L

*문의가 많아 무료회원 가입 후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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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7 May 2018 02:40:45
<![CDATA[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강][원][랜][드]]]>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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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입은 본사고객센터로 상담부탁드립니다^^
 
 
 
'http://' 가 아닌 'https://' 로 접속하셔야 보안경고 워닝창이 안뜹니다^^ 'http'뒤에 's'를 꼭 붙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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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Apr 2018 23:35:17
<![CDATA[ ■■■■■역대급 자본의 정싸이트에서 총판사장님 모십니다■■■■■ ]]>  
 
 
* 안녕하십니까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 이번기회에 저희 정사이트 공원에서 투명하고 안전하게 사장님들은 귀중하게 모셔봅니다 .
 
 
 
*저희는 스포츠 라이브배팅 사이트입니다. (축구,야구,농구 등 모든 종목 라이브배팅 가능합니다.)
 
 
* 단 한가지 정사이트 이며 , 먹총판 사장님들께서는 알아서 뒤로 물러나주시면은 감사드리겠습니다 .
 
 
 
♠ 카 카 오 톡 ♠ : DS36
 
 
 
♠ 텔 레 그 램 ♠ : DS00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첫번째 ♠
 
 
 
* 불편한 부분 추가 부분 수정 부분이 있다 생각되시면은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은 반영하여 최대한 불편 없이 진행되도록
 
 
 
   맞춰드릴수있는 부분 한해서 맞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두번째 ♠
 
 
 
* 커미션 부분입니다 . 커미션 부분은 죽장 / 롤링으로 진행합니다 
 
 
 
* 루징(죽장) 초기 35% ~ 최대 45% 주정산으로 귀중하게 모십니다
 
 
 
 * 롤링은 스포츠,실시간 모두 1% ~ 3% 입니다.
 
 
 
* 정산금 거짓없이 단 1원도 가져가지않습니다 , 깔끔하게 나갑니다.
 
 
 
* 정산금 받는게 두려우십니까? 저희는 모두 깔끔하게 세탁하여 안전한 계좌에서 정산금 나갑니다.
 
 
 
* 정산부분은 주정산 입니다. (주 정산이 원칙이나 상담 후 조율)
 
 
 
* 그 외 정산 부분에서 문의가 있으시면은 대화하실때 말씀주시면은 되십니다.
 
 
 
♤ 안전 , 믿음 , 신용 이바닥에서 제일 중요한게 이 3가지입니다 모두 지켜드릴수있습니다 ♤
 
 
 
 
 
♠ 세번째 ♠
 
 
 
* 지원 부분 선지원 - 초기부터 와서 다짜고짜 보증금 타령 사장님들 뒤로 가주십시요.
 
 
 
* 사장님들께서 보여주신 만큼 저희도 지원 요구하시는거에 맞춰서 나갑니다.
 
 
 
 
 
 
♠ 네번째 ♠ 
 
 
 
* 철새 총판 사장님들은 문의 안주셔도 되십니다 .
 
 
 
* 총판 사장님들 소수만 모집합니다 .
 
 
 
* 회원 100명 깡통보단 실벳 1명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 본사에서 직접 사장님들 구인중이며 저희는 먹튀 총판 모시지 않습니다.
 
 
 
* 부본사 실력있으신분만 부본사 가능하십니다 . 커미션 또한 상담후 결정 가능하십니다.
 
 
 
★ 단 사장님들께서 의지. 노력 보여주시면은 저희가 같이 안고갑니다.
 
 
 
♠ 카 카 오 톡 ♠ : DS36
 
 
 
♠ 텔 레 그 램 ♠ : DS003
]]>
Fri, 30 Mar 2018 11:06:51
<![CDATA[♠️안전 공원♠ ▶신규◀ 첫충15%매충10%돌발15% 이벤트中]]>  
GROWING
 
가입코드: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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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10+3 // 20+5
 
           첫충 15  매충 10  돌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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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된 안전 메이저 먹튀이력 No
 
 
30여 가지 다양한 미니게임보유
 
 
스타크래프트 실시간 & 버츄어 축구 진행 중
 
 
스포츠이벤트,천만원이벤트,돌발보너스이벤트,
 
 
목표포착이벤트,기프티콘실시간이벤트,크로스이벤트,출석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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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gr-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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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2 Mar 2018 2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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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Mar 2018 1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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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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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5 Apr 2016 11:24:09
<![CDATA[윤대장의 일곱번째 이야기-노니주스를 집에서 만들어 마셔 보자.]]> 윤대장의 일곱번째 이야기

노니주스를 집에서 만들어 마셔 보자.

필리핀에 온지 1년여 동안 무언가를 해 보려고 좌충우돌하며 있는 돈 다 까먹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으니 없던 변비가 생겼다.
변비가 너무 심해 손톱으로 파내며 고생하고 있을 때 지인이 노니주스를 마셔 보라고 했다.


노니주스를 마시기 시작한지 이틀만에 변이 쑥쑥 나오는데 그 기분이 하늘을 둥둥 떠 다니는 듯 좋았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배변 때문에 고생은 하지 않고 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묵직해서 침대에서 뒤척 거리다가 알어나곤 했는데 노니주를 마시고 부터는 눈을 뜨면 상쾌함을 느낀다.


필리핀에 오기 전에 노니가 뭔지 모르다가 변비 때문에 알게 되어 지금은 내 사업 품목 중 하나가 되었다. 처가집 주변 산을 매입하여 농장을 조성하여 직접 노니주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어 열대 지방에서 나는 산삼이라 불리는 노니. 혹시 주변에 노니 나무가 있다면 노니 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셔 보자.


1. 6리터 혹은10리터 짜리 빈 생수 통을 준비한다.

2. 노랗거나 흰 노니 열매를 따 모은다. 초록색 열매는 아직 안 익었으니 따지 않는다.

3. 깨끗한 물로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날 수 있다.

4. 준비한 빈 통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에 그늘진 곳에 놓아 둔다.

5. 한달 동안 기다리면 자체 발효가 되면서 주스가 만들어 진다. 
    노니 열매 키로당 300미리 정도의 노니주스를 얻을 수 있다

6. 밑에 가라앉은 주스를 따라 내어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둔다.

7. 양이 많아 오래 두고 마실 것은 70도 정도로 30분간 살균 처리한 후 식혀 병에 담아 상온 보관한
다.

8. 소주잔 한잔 분량을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신다.

9.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뿐하고, 감기 등 잔병에 잘 걸리지 않는 튼튼한 몸으로 바뀐 자신을 실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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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4 Apr 2016 11:46:56
<![CDATA[윤대장의 여섯번째 이야기-필리핀 여자와 결혼해서 한국 갔더니 이럴 수가...]]> 윤대장의 여섯번째 이야기

필리핀 여자와 결혼해서 한국 갔더니 이럴 수가...

 삼성전자 다니다가 퇴직하고 필리핀에 살고 있는 남자를 알게 되었다.
밤낮 휴일없이 평생 회사일에 충성하며 돈을 많이 모았고 캐나다 지사에 있을 때는 현지에 집도 사 놓았다고 한다.

 
 그러다 정년 퇴직하니 아내가 기다렸다는 듯이 이혼을 요구하더란다. 재산의 반을 떼어주고 이혼한 뒤 3년 동안 세계 각국을 떠돌며 살았다.

 그러다가 필리핀까지 오게 되었다. 필리핀에 여러달 살다가 스물한살 예쁜 아가씨를 만났다. 이혼한지 여러해가 지났고 평생 먹고 살 재산도 있어 다시 인생을 시작하기로 하고 결혼을 했다. 그리고 같이 한국에 들어갔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식당에서 어린 필리핀 신부와 같이 밥을 먹고 있거나 공원을 산책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계속 쳐다보거나 심한 경우 손가락질 하는 일도 여러번 있었다.

특히 오륙십대의 여자들이 심하게 굴었다. 계속 눈살을 찌푸리고 쳐다보면서 쑤군대곤 했다. 한국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남의 시선 의식할 필요없는 필리핀에서 살기로 하고 돌아 왔다.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 필리핀 사회에서 자유를 느꼈다.

영주권도 받았다.


경직된 사회.
남과 비교하는 사람들.
나와 다른 사람을 용납 못하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그 곳이 한국이다.

그래서 나도 필리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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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Apr 2016 19:38:42
<![CDATA[윤대장의 다섯번째 이야기]]>  어머니가 아니라 아내라구요?...


필리핀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내가 사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바나나를 파는 젊은 남자가 내가 지나갈 때마다 나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이름은 제임스, 나이는 이십대 중반에 체격도 건장하고 얼굴도 미남이었다. 그의 곁에는 항상 오십대로 보이는 여자가 있어서 나는 그의 어머니일 거라고 추측했다.

어느날 제임스에게 바나나를 사면서 물었다. 옆에 있는 여자가 어머니냐고. 그런데 뜻밖의 대답을 들었다.

아내라고 한다. 나이는 마흔아홉. 그들 부부는 허름한 판자집에 살았지만 항상 행복해 보였다.

내가 살던 세부 막탄섬 로컬 동네에 아주 조그만 빵집이 있었다.
이십대 초반의 여자가 빵을 팔았는데 상당히  예쁘고 피부도 하얗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다.  그녀 곁에는 항상 세살 정도의 딸이 하나 있었고 사십대 후반의 여자가 간혹 교대로 가게를 지켰다.


하루 한두번 그녀에게 잘 어울릴것 같은 이십대 후반 정도 나이의 남자가 빵을 가져와서 진열대를 채웠다. 나는 그 남자가 젊은 여자의 남편일 거라고 짐작을 했다.

어느 날 빵을 사면서 이것저것 물어 보았다. 그녀의 이름은 브렌다, 스물네살, 아이 아빠는 다른 여자 만나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럼 빵 가져오는 남자는 누구냐고 물으니 새아빠 즉 어머니의 남편이란다. 새아빠는 서른살 엄마는 마흔 여덟이란다.

에스엠 혹은 아얄라 같은 큰 쇼핑몰에 가면 육칠십대의 서양 남자가 스무살 정도 되는 필리핀 여자와 손잡고 다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한국이었다면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쳐다 보거나 대 놓고 욕을 하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이건만 이곳 필리핀 사람들은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현지인들에게 물어 보았다. 늙은 서양 남자가 젊은 필리핀 여자 데리고 사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개인의 사생활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답이 대부분이었다. 돈 많은 서양 남자와 사는 필리핀 여자가 
부럽다는 젊은 여자도 있었다.

한국 사람들은 이상하리만큼 나이를 따지는 습성이 있다.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나이를 묻고 자신보다 어리면 반말하고 많으면 형이라 부른다. 나이차가 열살 이상 나는 결혼이면 신문 방송에서 큰 사건인양 떠든다.

나는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한국 사회가 부담스러웠는데 남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는 간섭하지 않는 필리핀이 좋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도 간섭 받지 않는 그런 사회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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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8 Apr 2016 12:37:33
<![CDATA[윤대장의 네번째 이야기]]> 윤대장의 네번째 이야기

주유소 차리려다가 돈만 날리고...

필리핀 세부에 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호세라는 이름의 한 필리핀 남자를 알게 되었다. 어느날 그가 내게 주유소 사업을 권하였다.
레이떼 섬에 있는 자기 고향에 가면 주유소가 거의 없어 간이 주유소를 차리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었다.

정식 주유소를 차리려면 자본도 많이 필요하고 허가 받는 것도 어려우니 소규모 간이 주유소를 차리면 돈도 얼마 안들고 허가도 바랑가이 홀에 가서 쉽게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자기 처남이 바랑가이 공무원이라서 허가를 금방 받을 수 있다고도 했다.


그래서 시장 조사차 같이 레이떼 섬에 가서 돌아 보았다.
오토바이를 타고 삼십여분을 달려도 주유소 하나 없고 길거리 여기저기에서 콜라병에 휘발유를 1리터씩 담아 팔고 있었다.

그런데 병에 담아 파는 휘발유 가격이 주유소 가격보다 훨씬 비쌌다. 소매상들이 삼십분 넘게 떨어진 주유소에 가서 여러 통을 한 번에 사다가 콜라 병에 담아 1리터 한병당 10페소 정도의 마진을 붙여 팔았다.

정유사에서 기름을 받으려면 최하 2천리터짜리 탱크가 필요하다고 했다. 세부에 있는 정유사에 2천리터를 주문하면 일반 주유소에 주는 가격에 레이떼 섬까지 배달비 리터당 2페소를 받고 배달해 준다는 것이다.

기름의 판매와 배달은 호세의 친척들이 하고 나는 모든 비용을 대고 이익금의 60%를 받기로 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다 시설비와 탱크값으로 일단 25만페소를 그에게 건내고 모든 것을 맡겼다.

처음에는 며칠이면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처럼 말하더니 여러 달이 지났지만 그는 계속 기다려 달라고 했다.
탱크를 주문하고 시설을 짓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했다. 답답하여 계속 독촉하니 허가를 못 받아서 더 이상 진행을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돈을 돌려달라 하니 다 써서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다.
그럼 탱크를 팔아서 그 돈이라도 달라 하니 안 팔린다며  여러 달을 끌었다. 결국 모두 포기하고 말았다.
사기를 치려고 작정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필리핀 사람에게 건너간 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진리를 또 한번 깨달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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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 Apr 2016 18:51:44
<![CDATA[윤대장의 세번째 이야기-댕기에 걸렸는데...]]>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댕기에 걸렸는데 왜 병원에 안가고 약도 안먹어...

필리핀에 살다보니 주변에 댕기에 걸렸다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된다.
한번은 아는 필리핀 사람의 10살짜리 아들이 댕기에 걸려 입원했다고 해서 병문안을 간 적이 있다.


가서 보니 댕기에는 치료약이 없다며 특별한 치료는 하지 않고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투약하고 식욕이 없어 기운이 없다고 영양액 링겔을 놓아 주는게 다라고 한다.
 그렇게 일주일을 입원했는데 병원비가 4만페소 정도 나왔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다.


아는 한국인이 댕기에 걸려 병원에 가니 입원하라고 해서 1독실에 5일 동안 있었다.
별다른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니 상태가 좋아져서 퇴원을 하려는대 병원비가 5만페소 넘게 나왔다고 한다.


내가 필리핀에 온지 3년쯤 되었울 때 나도 댕기에 걸렸다.
 처음에는 감기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고 평시처럼 생활하였다. 감기에는 치료제가 없고 약을 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일주일이면 낫는 가벼운 병이라 그냥 버티었다.


 그런데 열이 계속 오르더니 39도까지 올라갔다.
겁이 난 아내가 병원에 가라는걸 안가고 버티니 해열제를 사와서 먹으라는걸 안먹고 계속 버티었다. 하루 더 있으니 가슴에 빨간 작은 반점들이 생기더니 온 몸으로 퍼져갔다. 식욕이 없어 거의 먹지 못하니 몸에 기운이 없게 되었다. 그제서야 댕기에 걸린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아내가 빨리 병원에 가라며 걱정을 해 주었지만 나는 댕기에는 치료제가 없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정신력으로 버티기로 했다. 평소처럼 출근하여 일하니 주변 사람들은 거의 눈치를 못 채었다.
이삼일 더 지나니 열이 내리고 빨간 반점들도 사라지고 식욕도 돌아왔다.



결국 댕기에 걸리고 열흘만에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내가 댕기에 걸렸어도 약도 안먹고 병원에도 가지 않은 것은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믿었기 때문이고 또 댕기 사망율이 0.001프로에 불과하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 댕기는 그저 모기 때문에 생기는 약간심한 감기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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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4 Mar 2016 23:25:07
<![CDATA[읽으면 돈 되는 윤대장의 필리핀 생활 2]]> 필리핀 사람이 돈 빌려 달라 하거든...

읽으면 돈 되는 윤대장의 필리핀 생활 2


내가 만난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은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아기 우윳값이 없다거나 부모님이 아픈데 약을 살 돈이 없다며 몇백 페소나 기껏해야 이삼천페소를 빌려달라고 한다.
월급날 꼭 갚겠다고 약속을 한다. 일부는 이자까지 쳐서 갚겠다고 한다.

내가 필리핀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그들이 너무 불쌍해서 보통 거절하지 않고 돈을 빌려주었다. 그러나 월급날이 되서 자발적으로 돈을 갚으러 오는 경우는 없었다.

월급날 하루나 이틀 후에 가서 돈 갚으라 하면 다 쓰고 없다면서 다음번 월급날 꼭 갚겠다고 또 한번의 약속을 한다. 쉽게 약속하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게 가난한 필리판 사랍들의 습성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사업을 하거나 어느 정도 재산이 있어 먹고 사는 문제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도 좀 친해졌다 싶으면 돈을 빌려 달라고 한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혹은 집을 팔려고 하는데 집을 수리하고 페인트 칠을 해서 더 비싸게 받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요구하는 금액은 적게는 5만페소에서 많게는 이삼십만 페소에 이른다.

돈을 빌려 달라고 요구할. 때 그들이 보통 언급하는게 이자를 쳐서 갚겠다고 한다. 사채를 빌리면 월 십프로의 이자를 내야 한다며 5프로 혹은 무이자로 빌려 달라고 한다

불쌍해서 혹은 이자를 받을 욕심에 금액이 적던 많던 일단 돈을 빌려주면 이미 그 돈은 내 돈이 아니게 된다. 일부 성실히 이자를 몇 번 내는 경우도 있기는 했지만 제대로 원금까지 갚는 경우는 열명에 한명도 안된다.

그렇게 몇십만 페소를 날린 후에 내린 결론은 필리핀 사람들과의 돈 거래는 절대 하지 말고 정말 불쌍한 경우에는 받을 생각을 말고 그냥 준다는 것이다.

쉽게 약속하고 원하는 것을 얻으면 그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 필리핀 사람들의 처새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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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5 Mar 2016 15:50:21
<![CDATA[읽으면 돈 되는 윤대장의 필리핀 생활 1]]> 읽으면 돈 되는 윤대장의 필리핀 생활



안녕하세요.첫번째글을 남기며 저의 글이 필리핀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긴글을 시작합니다.

 한국어 학원하면 돈 될 줄 알고 뛰어 들었다가...

2013년과 2014년에 세부 이곳 저곳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어 학교가 여러 곳 생겼었

습니다. 필리핀 사람이 운영하는 학교까지 세부시 만다웨시 막탄섬에서 총 10곳이 한국에

취업하고자 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죠. 한국에서는 학원이라고 불렸겠

지만 필리핀에서는 두평 짜리 사무실 하나가 교실 겸 교무실이어도 학교라 부릅니다.

필리핀 사람이 한국에 취업하려면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한국어능력시험

에 합격해야만 합니다.

보통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에 필리핀 전역에서 만오천에서 이만명이 응시하고

사오천명이 한국에 갑니다. 2016년에는 6,800명이 한국에 취업할 예정이고요.

한국에 취업하면 필리핀에서 일할 때보다 열배 정도의 수입을 얻을 수 있으니

한국행 꿈을 꾸는 젊은이들이 넘쳐 나는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일부 학교에서 대박을 치다보니 많은 한국 사람들이 깃발만 꼽으면 될 줄 알고 학교를 차

렸던 것이죠.

교재는 산업인력관리공단 웹사이트에 공개된 교재를 다운 받아 프린트 해서 쓰면 되니까

별다른 프로그램은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학생 모집이다. 막탄섬 따미야에 위치

.한 학교는 시청 공무원의 도움으로 많은 학생이 북적이며 성업중이었다가

그 공무원과 관계를 끊고 독자적으로 운영하려다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현재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다웨시에 있는 다른 학원은 광고를 엄청 했습니다. 사방팔방 전봇대마다 광고지를 붙이

고 수십대의 지푸니에 광고지를 달고 다니게 하고 큰 쇼핑몰에서 설명회도 하고

현지 신문에 광고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일년간 적자에 허덕였습니다.

하지만 몇 안되는 학생들을 성심 성의껏 가르쳐 대부분을 시험에 합격 시킴으로써 소개가

계속 되어 현재는 겨우 적자는 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인이 하는 다른 몇 곳의 학교는 6개월 내지 일년만에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운영하는 학교들은 규모가 매우 작고 학생수가 몇명 안 되지만

직원이 없고 교실도 두세평 정도의 하나가 다여서 지출이 거의 없다 보니

꾸준히 운영돠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

이처럼 철저한 시장조사와 추후계획이 없이 인기에 휩싸여 시작한 사업은

그 생명이 짧음은 물론이고 경쟁이 치열해 성공하기가 쉽지않음을 많은 사례를

들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우선 현지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는지 부터

자신을 평가해 보고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철저한 시장 조사와 계획을

수립하여 작은 리스크 하나라도 줄이는 것이 사업성공의 수순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필리핀 생활 도우미 윤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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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Feb 2016 22:56:28
<![CDATA[감동실화]]>
여성은 식당의 종업원 24살 리즈 우드워드. 그녀는 이 식당의 7년 차 종업원입니다. 밤새 식당 일을 한 후 가게를 청소하고 퇴근하려던 그녀는 우연히 두 남자의 대화를 듣게 됩니다. 두 남자는 소방관 팀과 폴. 폴은 지난 밤 한 창고에 난 불을 끄기 위해 12시간 동안 진화작업에 투입됐습니다. 팀은 밤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그를 데리고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 식당에서 가장 큰 커피 주세요". 팀과 폴은 아침 식사를 하며 화재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화재 진압을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든 소방관에 감동한 리즈는 그들에게 영수증 대신 쪽지를 건넸습니다.

"두 분의 아침 값을 제가 대신 계산할게요. 모두가 도망쳐 나오는 곳으로 뛰어 들어가 사람들을 구하는 당신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은 용감하고, 든든한 분들입니다. 오늘은 푹 쉬세요!"

소방관들은 이 따뜻한 쪽지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이 식당에 간다면 그녀에게 많은 팁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그런데 얼마 뒤 팀은 자신에게 선행을 베푼 리즈가 사실은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리즈는 사지마비 환자인 아빠를 위해 밤에는 일을 하고 낮에는 그를 돌봤던 겁니다. 또 그녀는 휠체어를 탄 채 탑승할 수 있는 벤을 사기 위해 기부금을 모으는 중이었습니다. 팀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사연을 전했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방관들에게 선행을 베푼 리즈에 감동한 사람들은 그녀를 위해 기부를 했습니다.

단 하루 만에 모인 기부금액은 53000달러 부모님 결혼기념일인 12월 30일까지 모으려던 목표 금액 17000달러의 3배를 넘은 금액이었습니다. 이 금액이 모이는 데는 단 하루가 걸렸습니다.  

작은 선행이 불러온 놀라운 기적. 리즈는 말합니다. “부모님은 작은 도움이라도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항상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온다면 그들을 도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힘든 소방관들의 웃음을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Thu, 19 Nov 2015 23:24:20
<![CDATA[베토벤]]> 어느 의과 대학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다.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매독에 걸렸고 아내는 심한 폐결핵에 걸려있다. 이 가정에는 아이들이 4명 있는데, 한 명은 병으로 죽었고, 남은 아이들은 결핵으로 누워 살아날 것 같지 않았다. 이 부인은 현재 임신 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러자 한 학생이 대뜸 소리쳤다.

"낙태 수술을 해야 합니다."

교수가 말했다.

"자네는 지금 베토벤을 죽였네."

이 불행한 상황에서 다섯 번 째로 태어난 사람이 바로 베토벤이었다.

어렸을때 들었던 엘리제를 위하여는 , 역사상 없을 노래였을수도 있었네요...

베토벤에 대해 살짝 알아볼가요?

그의 조부 루트비히는 플랑드르에서 이주한 본의 궁정악장이었고, 아버지 요한은 본의 궁정가수였으며, 어머니 마크달레나는 궁정요리장의 딸이며 궁정의 심부름꾼으로 미망인이었다. 이들 사이에서 1770년 베토벤이 태어났다. 그의 세례일은 70년 12월 17일로 되어 있으나 명확한 출생일은 알 수 없다.

플랑드르의 중후한 기질, 독일의 엄격한 논리, 라인지방의 희노애락이 심한 감정, 그리고 제 2 의 고향이 되는 빈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베토벤음악의 배경이 된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서 피아노 기초를 배웠고 7세 때 연주회에서 피아노협주곡을 연주하여 풍부한 재능을 보여주었다. 소년시절 본에서 아버지를 비롯하여 몇 사람의 음악가로부터 개인교수를 받지만 결정적인 영향을 준 사람은 10세 때부터 베토벤을 가르친 C.G. 네페였다.

제 2 의 모차르트가 될 것이라고 그의 재능을 절찬한 네페는 J.S. 바흐와 C.P.E. 바흐의 작품을 가르쳤다. 11세 때 최초의 작품을 출판한 베토벤은 오르간과 피아노 연주가로서도 활동하였다. 16세 때 그는 모차르트를 동경하여 빈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어머니의 급병 소식을 듣고 본으로 되돌아왔다. 어머니의 죽음은 주벽이 심해진 아버지를 폐인으로 만들었고, 베토벤에게 집안 생계를 맡기는 결과가 되었다.

실의에 찬 그에게 용기를 준 것은 브로이닝가(家)의 따뜻한 분위기였으며 그 집 딸 엘레오노라는 베토벤의 첫 애인이 된다. 그의 후원자가 되는 발트슈타인백작도 87년에 본으로 부임하여 물심양면으로 베토벤을 도와준다. 92년 본을 방문한 F.J. 하이든에게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은 베토벤은 하이든의 제자가 되려고 21세 때 빈으로 떠난다. 92년 빈에 도착하여 하이든·J. 센크·J.G. 알브레히츠베르거 밑에서 먼저 작곡기법을 배우는 동시에 피아노의 명수로서 귀족들 사이에서 점차 높은 평판을 얻게 된다.

빈 생활 3년째에 그는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로서 자작 피아노협주곡 제 2 번을 연주하여 데뷔하였고, 작곡가로서는 《피아노 3중주곡집》을 출판하였다. 96년에는 보헤미아와 독일에 연주여행을 하는 등, 연주·작곡 양면에서 순조롭게 성장하여 1800년에는 그 자신의 연주회를 빈에서 열고 교향곡 제 1 번을 초연하였다. 이듬해에는 J. 구이차르디와 사랑에 빠져 피아노소나타 《월광》을 작곡하였고, 27세 무렵부터 느꼈던 난청이 음악가로서 치명적인 귓병으로 악화되자, 1802년에는 자살까지 결심하였다. 그러나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를 계기로 교향곡 제 3 번 《영웅》, 교향곡 제 5 번 《운명》, 오페라 《피델리오》 등 수많은 걸작을 계속 작곡하게 되었다.

1808년에 베스트팔렌국왕이 카셀궁전에서 악장으로 초빙하자 좋은 경제적 조건 때문에 그는 카셀로 가려는 결심을 굳힌다. 그러나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을 존경하는 루돌프대공을 비롯한 빈의 세 귀족들은 연금을 서로 출자하여 베토벤을 평생 오스트리아에 머물러 살 수 있도록 해주었다.

1809년부터 12년까지의 시기에는 피아노협주곡 제 5 번 《황제》, 피아노 3중주곡 《대공》, 교향곡 제 7 번과 제 8 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작곡하였다. 13년부터 16년까지는 사랑편지 <내 불멸의 애인이여>의 상대방인 브렌타노부인과의 비극적인 사랑 때문에 그의 자주적 작곡활동은 침체하였으나, 17년에는 《전쟁교향곡》과 오페라 《피델리오》의 상연이 빈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18년부터 청각을 거의 잃은 그는 필담(筆談)에 의해 생활해 가면서도 피아노 소나타 《하머클라비어》를 비롯해 후기의 걸작군을 창작해 갔다. 베토벤음악의 총결산인 교향곡 제 9 번 《합창》은 24년 5월 7일 빈의 쾰른트나투르극장에서 8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 4명의 독창자, 약 100명의 합창에 의해 초연되었다.

26년 12월부터 간경변 때문에 수술을 되풀이했으나, 27년 3월 23일에는 죽음을 깨닫고 유서를 썼다. 3월 26일 그는 56세의 나이로 생애를 끝마쳤다.

이렇듯..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네요..
하지만 56세 까지 밖에 못 살았지만. 그 사람의 노래는 우리의 마음속에 길이길이 기억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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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Nov 2015 23:22:50
<![CDATA[간장막야]]> 간장막야: 명검도 사람의 손길이 가야 비로소 빛나듯이
사람의 성품도 원래는 악하므로 노력을 기울여야 선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

오(吳)나라에 간장(干將)이라는 대장간의 명장(明匠)이 있었다.
어느 해 나라에서는 그에게 두 자루의 명검을 만들 것을 명령했다
.
그는 정선(精選)한 청동을 모아서 주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청동은 3년이 지나도 녹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아내 막야(莫耶)가 머리카락과 손톱을 잘라 노에 넣고
어린 소녀 3백명이 풍구를 불어 청동을 녹여 마침내 명검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한 자루의 칼에는 간장(干將),
또다른 한자루에는 막야(莫耶)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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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Nov 2015 23:21:25
<![CDATA[눌언민행]]> 눌언민행: 말는 더디고 행동에는 민첩하다는 뜻으로,
공자의 말에서 나왔다.

본래 유가에서는 배우는 사람의 자세로서 '눌언민행'해야만
스스로 가르침을 제대로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공자는 자신의 수제자로 칭송하던 안회를
"어기지 않는 것이 못난이 같다"고 하여
그의 실천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요즈음이야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배우는 사람은 스승과 논쟁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 스승의 가르침과 대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과거 성현들의 가르침이었다.

한번은 맹자(孟子) 에게 공도자(公都子)가 찾아와
 이렇게 물었다.
"다른 사람들이 선생님을 일컬어 쟁변을 좋아한다고 그러던데요?"
"내가 어찌 쟁변을 좋아하리요? 부득이하여 그럴 뿐이지." 


**맹자는 '구약현하(口若懸河)'로 손꼽히는 인물이었다.
그런 맹자도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는 식의 말은 듣기 싫었던 것이다.
눌언민행은 분명 말보다 행동에 앞장서라는 말이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고 행동이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꼭 되새겨 보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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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Nov 2015 23:20:12
<![CDATA[가계야치]]> 가계야치: 집안에서 기르는 닭과 들의 꿩이란 뜻으로,
후에 자기 집의 것은 하찮게 여기고
남의 집 것만 좋게 여긴다는 비유로 쓰임.


진(晉)나라의 유익(庾翼)은 서법(書法)이 뛰어나 왕희지(王羲之)와 견줄만하다는 평을 받고있었다.
그리하여 전국에서 그의 서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런데 정작 유익의 집안 사람들이 자기의 서법은
배울 생각을 하지 않고
모두 당시 유행하던 왕희지의 서법을 배우자
어떤 사람에게 편지하기를,
"아이들이 집안의 닭은 천하게 여기고
들판의 꿩만 사랑하여
모두 왕희지의 서법만 배우니,
나를 그만 못하게 여긴 것이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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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Nov 2015 23:18:39
<![CDATA[개권유익]]> 독서를 권장하는 말.

송(宋)나라 *태종(太宗)은 독서를 무척 좋아했는데,
특히 역사책 읽는 것을 즐겼다.

서적이 매우 많아 쉽사리 다 읽어 낼 것 같지 않은데도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태종은 학자 이방(李昉) 등에게 사서(辭書)를
편찬하도록 명하여, 7년 가까이 사서 편찬에 몰두했다.

그 결과 1천 권, 먼저 간행된 유서(類書) 등에 의해
모은 인용서(引用書)
1690종을 55개 부문으로 분류한 학술적으로도
대단한 가치가 있는 사서가 완성되었다.

태평 연간(太平年間)에 편찬되었으므로 그 연호를 따서
《태평총류(太平聰類)》라고 이름 붙였다.

태종은 크게 기뻐하며 매일을 하루같이 탐독했다.
책 이름도 《태평어람(太平御覽)》이라 고치고,
스스로 매일 세 권씩 읽도록 규칙을 정했다.
정무에 시달렸기 때문에 계획대로 읽지 못했을 때는
틈틈이 이를 보충했다.

이를 본 측근의 신하가 건강을 염려하자
태종은 이렇게 말했다.
"책을 펼치면 이로움이 있다. 나는 조금도 피로하지 않다."


*태종:재위 976~997년. 송(宋)나라의 제2대왕. 오월(吳越).북한(北漢)을 멸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함.
문치주의에 따른 중앙집권제를 확립함.]]>
Wed, 18 Nov 2015 15:46:53
<![CDATA[로뎅의 '칼레의 시민' 에 얽힌 일화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처음에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 3세는 1년 동안 자신들을 껄끄럽게 한 칼레의 모든 시민들을 죽이려 했다. 그러나 칼레 측의 여러 번의 사절과 측근들의 조언으로 결국 그 말을 취소하게 된다. 대신 에드워드 3세는 칼레의 시민들에게 다른 조건을 내걸게 되었다.

“모든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 그러나 시민들 중 6명을 뽑아와라. 그들을 칼레 시민 전체를 대신하여 처형하겠다.”

모든 시민들은 한편으론 기뻤으나 다른 한편으론 6명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고민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딱히 뽑기 힘드니 제비뽑기를 하자는 사람도 있었다.

그때 상위 부유층 중 한 사람인 '외스타슈 드 생 피에르(Eustache de Saint Pierre)'가 죽음을 자처하고 나서게 된다. 그 뒤로 고위관료, 상류층 등등이 직접 나서서 영국의 요구대로 목에 밧줄을 매고 자루옷을 입고 나오게 된다.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 '칼레의 시민'은 바로 이 순간을 묘사한 것이다.

절망 속에서 꼼짝없이 죽을 운명이었던 이들 6명은 당시 잉글랜드 왕비였던 에노의 필리파(Philippa of Hainault)가 이들을 처형한다면 임신 중인 아이에게 불길한 일이 닥칠 것이라고 설득하여 극적으로 풀려나게 된다.

결국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해 모든 칼레의 시민들은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이것이 가진 자의 의무를 상징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 탄생된 배경입니다. 단 6명의 지도자가 칼레를 구한 것처럼 세상을 밝히는 등불은 아주 작은 불빛에서 시작됩니다. 희생과 나눔을 의무로 여긴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원래 노블레스는 ‘닭의 벼슬’ 을 의미하고 오블리주는 ‘달걀의 노른자’ 라는 뜻입니다. 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레스 오블리주” 는 닭의 사명이 자기의 벼슬을 자랑함에 있지 않고 알을 낳는데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로 사회로부터 정당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리는 명예(노블레스)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Wed, 18 Nov 2015 15:45:50
<![CDATA[두 무장의 상반된 행적‘우금과 방덕’]]>
우금(于禁), 자는 문칙(文則). 조조를 따라 30여 년간 전장을 누비며 무수한 전공을 세운 용장이다. 장수(張繡)의 반란으로 패주할 때 약탈을 저지른 청주병을 엄하게 질책하며 군율을 바로잡는 등 과감한 조치를 취하여 조조의 두터운 신임을 받기도 했다.

방덕(龐德), 자는 영명(令名). 서량 남안 출신으로, 마등 휘하의 장수였다가 마등이 죽자 그의 아들 마초의 부장이 되었다. 그러나 마초가 유장을 도우러 떠났을 때 방덕은 병이 나서 참가할 수가 없었는데, 제갈량의 계책에 걸린 마초가 사촌동생 마대와 함께 유비에게 투항하는 바람에 마초와도 갈라서게 되었다.

조조가 한중을 침공하자 방덕은 장로의 장수로 출전하여 용감하게 싸웠지만, 그의 용맹과 뛰어난 무용을 탐내던 조조의 계책에 걸려 항복하게 되었다. 조조는 방덕의 투지와 기량을 높이 평가, 그를 상장(上將)에 임명했다.

적벽에서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에게 참패한 조조는 오의 주유가 형주를 취하려는 야심을 보이자 조인을 번성으로 보내 맞서게 했다. 두 진영의 군사들이 대치하고 있을 때, 제갈량이 재빠르게 군사를 움직여 결국 형주지역 대부분은 유비의 차지가 되었다.

위장(魏將) 조인은 양양을 뺏기고 다시 번성에서 관우의 맹공을 받자, 조조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이에 위왕 조조는 우금을 정남(征南) 장군으로 임명, 방덕을 부장(副將)으로 딸려주며 번성의 위급을 구하게 했다.

조조 진영의 여러 장수들은 방덕의 형 방유가 촉의 점령지인 한중에 남아있다는 점을 들어 방덕의 전향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자 방덕은 ‘나는 승상의 배려로 위나라의 큰 은혜를 입은 몸이라 반드시 그 은혜에 보답할 것이다.’며 당찬 각오를 밝히고 자원해서 선봉장을 맡았다.

방덕은 ‘관우의 시신을 담아오거나, 아니면 내 시신이 담길 것’이라며 관(棺)을 끌고 출전했다. 방덕과 관우의 불꽃 튀는 공방전이 벌어졌다. 방덕이 워낙 죽기 살기로 덤비니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다. 방덕은 말머리를 돌려 달아나는 척하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활을 쏘았다. 방덕이 쏜 화살이 관우의 왼팔에 박혔다.

이때 위의 진채에서 징소리가 울렸다. 갑자기 심술이 난 우금이 후퇴를 알리는 징을 울린 것이다. 부장인 방덕이 관우를 죽여 큰 공이라도 세우게 되면 주장(主將)인 자신의 체면이 말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방덕은 부상을 입은 관우를 그냥 두고 물러나기가 아쉬웠지만 혹시 진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싶어 급히 진채로 돌아와 ‘왜 징을 울렸느냐?’고 물었다. 우금이 기어들어가는 말투로 얼버무렸다.

“위왕께서, 관우는 지모가 깊은 자이니 가볍게 맞서지 말라 하셨소. 관우가 비록 화살에 맞았으나 혹시 무슨 속임수가 있을까 해서….”

방덕은 속으로 분한 마음이 들었지만 우금이 상관이라 더 이상 따지지 못하고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우금은 군사들에게 번성 뒤쪽 양강 옆 골짜기에 진을 치게 하여 장기전 태세를 갖추게 했다. 여름철이라 장맛비가 며칠째 쏟아졌다. 진채로 돌아와 화살에 맞은 상처를 치료한 관우는 군사들에게 양강 상류에다 몰래 둑을 쌓게 했다. 물이 불어나면 둑을 일시에 무너뜨려 위군들을 모두 수장(水葬)시켜버릴 계획이었다.

이때 위군 진영에서도 진채가 수공(水攻)에 취약하지 않느냐고 지적하는 소리가 있었으나, 우금은 패신(敗神)이라도 씐 듯 ‘재수 없는 소리 하지 마라!’며 듣지 않았다. 비는 계속 세차게 퍼부었다. 그날 밤 관우는 몰래 군사를 이끌고 가서 상류에 있는 둑을 무너뜨렸다.

지축을 흔드는 굉음과 함께 세찬 물길이 골짜기를 휩쓸고 지나가자, 위군의 진채는 대부분 물에 떠내려가거나 흙탕물 속에 잠겼다. 위군들은 대부분 잠자다가 변을 당했다. 겨우 산기슭으로 올라온 우금도, 용감하게 싸우며 저항하던 방덕도 꼼짝없이 촉군에게 사로잡혔다.

잡혀온 우금은 땅에 넙죽 엎드리며 ‘관공, 한번만 살려주시오.’하며 애걸했다. 이에 관우는 ‘내가 너를 죽이는 것은 개나 돼지를 죽이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하며 우금을 형주로 압송하게 했다. 반면 방덕은 항복을 요구하는 관우를 꾸짖으며 꼿꼿하게 저항하다가 참형을 당했다. 관우는 방덕의 시신을 거두어 후히 장사지내 주도록 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조조는 ‘30년간이나 나를 따라다닌 우금이, 내 사람이 된 지 2년도 채 안된 방덕 만도 못하구나.’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방덕의 충성심을 치하했다. 그리고 비굴하게 살아 돌아온 우금은 만나주지도 않았다.

세월이 흘러 조조가 죽고 그의 아들 조비가 위왕으로 즉위하자, 방덕에게는 장후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우금은 조비의 명으로 조조 무덤의 조경 책임자가 되었다. 우금이 임지에 도착해보니 조조의 무덤 안에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촉장 관우가 수공으로 위군을 쓸어버리는 장면이었다. 관우가 높은 자리에 앉아있고 아래에서 한 장수가 성난 얼굴로 노려보고 서 있는데, 한 장수는 땅에 엎드려 애처롭게 목숨을 빌고 있었다.

성난 얼굴로 서 있는 장수는 방덕이고, 땅에 엎드려 목숨을 빌고 있는 장수는 바로 자신이었다. 자신을 비꼬는 그림이 분명했다. 위왕 조비가 먼저 사람을 보내 벽화 그림을 그리게 한 다음, 자신을 그곳 책임자로 보내 항장(降將)의 비굴한 삶을 조롱한 것이었다.

참담한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를 본 우금은 마침내 울화병으로 몸져눕게 되었고, 얼마 안 있어 세상을 뜨고 말았다. 관우에게 목숨을 구걸하여 다시 살아난 지 채 일 년도 안 된 때였다.

전장에서 싸우다 사로잡힌 장수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우금과 방덕이 온몸으로 그 해답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리라.]]>
Wed, 18 Nov 2015 15:44:39
<![CDATA[지용(智勇)을 겸비한 무장 '장료']]>
“여포, 이 한심한 작자야! 죽는 것이 무엇이 두려워 그 발광이냐?”

여포진영의 일급장수인 문원(文遠) 장료(張遼)였다. 그는 형 집행을 위해 끌려나오면서도 조조를 욕했다. 조조가 칼을 뽑아 그의 목을 베려 하자, 함께 있던 유비가 ‘저 사람은 마음이 곧은 사람이니 살려서 쓰도록 하십시오.’하며 말렸다. 좀처럼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는 관우도 조조 앞에 무릎을 꿇으며 간청했다.

“장료는 충의의 남아입니다. 부디 목숨을 보존케 해주십시오.”

조조는 껄껄 웃으며 ‘한번 장난을 쳐본 것뿐이오.’하며 친히 장료의 포승을 풀어주고 자신이 입던 옷을 벗어 그에게 입혀주었다. 패장(敗將)으로서 죽음 대신 극진한 후대를 받은 장료는 이후 여포진영의 다른 장수들의 항복을 받아내어 조조의 은의에 보답하고 조조의 장수가 되었다. 장료는 조조에게서 중랑장이라는 벼슬을 받았다.

그 후, 유비가 조조에게 쫓겨 원소에게로 도망치고 유비의 처자를 맡아 보호하고 있던 관우가 조조의 대군에게 포위되었을 때, 장료는 지난날 관우가 조조에게 무릎을 꿇어가며 자신을 구해준 정을 잊지 않고 관우를 찾아갔다.

장료는 ‘우선 조조에게 항복하여 훗날을 기약하도록 하시라.’고 관우에게 권했다. 결국 관우는 장료의 청을 받아들여 조조에게 항복했다. 유비가 있는 곳을 알게 되면 즉시 떠난다는 조건으로. 조조는 관우를 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관우가 원소진영의 두 맹장 안량과 문추를 목 베어 조조의 은혜를 갚고 오관돌파를 하며 유비에게로 가버리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 아닌가.

장료와 관우, 두 사람은 처음부터 적으로 만났으나 서로 통하는 바가 있고 마음이 끌려 이렇게 한 번씩 서로의 목숨을 구해준다. 그리고 서로 적이지만 상대방에 대해 신의를 지키고 속 깊은 우정을 나눈다.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참패한 후, 장료는 이전 악진과 함께 전략요충지인 합비성을 지키는 책임을 맡았다. 그런데 이전과 악진은 조조가 창업할 때부터 함께 활약한 장수들이었고, 장료는 뒤에 합류한 장수였으므로 세 사람 사이에 자연히 알력이 생겼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조조는 능력을 위주로 사람을 썼기 때문에 장수로서의 자질이 앞선 장료를 책임자로, 이전과 악진을 부장(副將)으로 임명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밀어낸 꼴이 되었다. 특히 이전은 장료의 지시를 받는 것을 아주 고깝게 생각했다. 그러나 장료는 이에 개의치 않고 매사에 솔선하여 앞장섰다.

이즈음, 오의 손권은 맹장 태사자를 앞세워 합비성을 공략했다. 장료는 태사자와 한바탕 전투를 벌였다. 불꽃 튀는 명승부전이 펼쳐졌지만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다.

장료는 태사자가 첩자를 합비성 안에 침투시켜 밤에 불을 지르는 것을 신호로 성 안에 돌진하기로 한 계책을 알아채고, 적의 계략을 역이용하여 태사자를 유인하기로 했다. 장료는 부하들에게 영을 내렸다.

“성안에 불을 지르고 모반이 일어난 것처럼 큰소리로 외쳐라! 내가 신호를 하면 성문을 활짝 열어라!”

이런 사정을 알 리 없는 태사자는 합비성 안에서 불길이 치솟고 곧이어 성문이 열리자, 군사들과 함께 성안으로 뛰어들었다. 그때 갑자기 성 위에서 돌덩이가 떨어지고 화살이 빗발치듯 날아들자, 오병들은 모두 독안에 든 쥐 신세가 되어 거의 전멸 당하고 말았다. 태사자는 온몸에 화살을 맞고 낙마, 그 부상이 악화되어 숨졌다.

장료는 용맹만이 아닌, 지략으로 오나라가 자랑하는 맹장 태사자를 죽이고 오군을 참패시켰던 것이다. 그 후 군사를 재정비한 손권이 태사자의 원수를 갚으려고 다시 1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장료는 악진에게 성을 지키게 하고 이전과 자신은 함께 나아가 싸우는 전략을 세웠다.

그러나 장료의 지시를 받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던 이전은 나가기가 싫은 듯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러자 장료가 결연히 말했다.

“두 장군은 성에 남으시오. 나 혼자 나가서 한바탕 죽기로 싸우겠소!”

장료가 혼자 출진을 서두르자, 아무 말이 없던 이전은 그때서야 마음이 움직였는지 벌떡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장군이 앞장을 서는데 부장인 제가 어찌 따르지 않겠소? 제게도 할 일을 일러주시오.”

장료는 이전이 여러 가지 불편했던 감정을 씻고 이제 마음으로 따르게 되자, 더욱 겸손하게 작전을 지시했다. 세 장수는 비로소 한마음으로 뭉치게 되었다. 부하를 마음으로 따르게 하려면 솔선하여 모범을 보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장료가 몸소 가르쳐준 것이다.

다시 격전이 벌어졌다. 이때 손권 진영에서는 오의 최고 용장 감녕이 정병 100기를 이끌고 와서 장료의 진채를 습격하여 마음껏 짓밟고 돌아가는 등 맹위를 떨쳤으나, 장료의 군세를 결정적으로 꺾지는 못했다. 이로써 어느 정도 분이 풀린 손권은 감녕을 돌아보며 이렇게 칭찬했다고 한다.

“조조에게는 장료가 있고, 내게는 감녕이 있다!”

이후에도 장료는 손권의 계속된 공격으로부터 끝까지 합비성을 지켜냈다.

후일 조조가 죽고 그의 아들 조비가 몸소 30만 대군을 이끌고 오와 대진했을 때, 노령에 접어든 장료도 자원하여 출전했다. 장료는 앞장서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오장(吳將) 정봉이 쏜 화살에 허리를 맞고 말에서 떨어져 숨을 거두었다.

주로 오와의 전투에서 맹위를 떨친 장료의 무용은 삼국지연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다. 그러나 ‘울던 아이도 장료가 왔다하면 울음을 뚝 그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나라 사람들은 그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고 한다.

장료, 여포의 장수로 등장했지만 한번 주인을 바꾸어 조조의 장수로 화려하게 성공한 무장이다. 계책을 써서 태사자를 잡았으니 지략도 뛰어났고, 고참 장수들을 마음으로 따르게 할 만큼 덕망도 갖추었다. 또, 적장 관우와 따뜻한 우정을 나누었으니 인간미도 있었다. 늙어서도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가 죽었으니 마무리도 나무랄 데가 없지 않았나 싶다.]]>
Wed, 18 Nov 2015 15:43:26
<![CDATA[각자위정]]>
춘추 시대의 일이다. 송(宋)나라가 진(晉)나라와 서로 협력하였기 때문에 송나라와 초(楚)나라는 사이가 벌어졌다.
이에 초나라 장왕(莊王)은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동맹국인 정(鄭)나라에 명하여 송나라를 치게 했다.

 결전 전야에 송나라의 대장 화원(華元)은
장졸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특별히 양고기를 지급했다.
장졸들은 모두 크게 기뻐했지만,
화원의 마차부 양짐(羊斟)만은 이 양고기를 먹지 못했다.

 어는 부장(副將)이 그 이유를 묻자 화원은 이렇게 대답했다.
"마차부 따위를 먹일 필요는 없다.
마차부는 전쟁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
내가 한 일에 아무 참견 말게."

 이튿날 양군의 접전이 시작되었다.
화원은 양짐이 모는 마차 위에서 지휘를 했다.
송나라와 정나라의 군사가 모두 잘 싸워 쉽게 승패가 나지 않아 화원이 양짐에게 명령했다.
"마차를 적의 병력이 허술한 오른쪽으로 돌려라."

그러나 양짐은 반대로 정나라 군사가 밀집해 있는
왼쪽으로 마차를 몰았다.
당황한 화원이 소리쳤다.
"아니, 어디로 가려는 것이냐!"
"어제의 양고기는 당신의 뜻이며,
오늘의 이 일은 나의 생각이오."

 양짐이 이렇게 말하며 곧바로 정나라 군사가 모여 있는 곳으로 마차를 몰았기 때문에 화원은 마침내 붙잡히고 말았다.

대장이 포로가 된 것을 본 송나라는 전의를 상실했다.
그 결과 250여 명의 군사가 적군에게 사로잡히고 사공(司空)까지 포로가 되었다.
정나라 군사는 도합 460량의 병거(兵車)를 포획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송나라의 대패는 바로 양짐이 화원의 지휘에 따르지 않고 "各自爲政"했기 때문이다]]>
Wed, 18 Nov 2015 15:42:02
<![CDATA[서울 불바다’가 어려운 까닭 ]]> 서울 불바다’가 어려운 까닭?

»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

 
★*… “북한의 도발 위협보다 대형마트 휴무가 더 불편한 일”이라고 말하는 서울의 중년들에게 북한은 거짓말하는 양치기 소년일 뿐이다. 북한이 말로 뱉어낸 위협대로라면 서울은 벌써 수십번은 불바다가 되고도 남았을 일이지만 이제 그런 ‘한반도 묵시록’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 김정은 입장에서 서울을 핵무기나 장사정포로 타격하기에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첫째, 이미 수도권에는 수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모두 140만9577명으로 전년보다 11.4%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78만1616명(55.4%)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는 베트남 16만2254명(11.5%), 미국 6만8648명(4.9%), 남아시아 6만2862명(4.5%), 필리핀 5만9735명(4.2%) 순이다.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 ‘핵바다’로 만들기 위해 장사정포를 마구 쏘아댄다면 그들의 동맹국인 중국과 세계 여러 나라가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장사정포 사정거리 안에 있는 수도권에 외국인이 몰려와 있다. 경기 안산시(6만583명), 서울 영등포구(5만7180명), 구로구(4만3239명), 경기 수원시(4만537명)로 모두 북한 장사정포 사정거리(70㎞) 안이다. 북한은 세계와 전쟁을 해야 한다.

둘째, 전쟁 때 이 외국인들은 탈출하기 어렵다. 특히 영미계의 외국인이 전쟁 때 본국으로 안전하게 탈출하려면 각국 대사관이 마련한 비상계획대로 성남 서울공항에 집결해야 한다. 여기서 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타야 하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공항 인근에 제2롯데월드 건립을 허가하여 사실상 유사시 서울공항의 기능을 마비시켰다. 그다음 집결지는 오산 미 공군기지인데, 우리 군은 교통을 전면 통제하게 되면 걸어서라도 가야 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린다. 결국 퇴로가 차단된 외국인들은 오도 가도 못하고 서울 불바다의 인질이 되는데, 이것이 김정은을 난처하게 한다.



▲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

★*… 셋째, 서울이라는 이상한 도시는 북이 쏠 테면 쏘라는 식으로 배짱을 부린다. 현재 수도권에 화생방에 대비한 1등급 대피시설은 23곳(6000평)에 설치돼 있는데, 이는 핵전쟁에서 전체 거주자의 0.08%밖에 수용할 수 없다. 방사성 진료기관 역시 1차 진료기관이 12곳, 2차 진료기관이 14곳밖에 없기 때문에 유사시 사상자 처리 대책이 거의 없다. 핵전쟁이 아닌 재래식 무기에 의한 공격에는 총 2만6000여곳의 대피시설에서 견딘다고 하지만 에너지·식수·통신 공급이 전면 차단되기 때문에 버티기 어렵다. 그렇다고 서울시민을 피난시키는 정부 계획을 세우기도 불가능하다. 그렇게 무방비로 목숨을 내놓겠다는데 이것은 김정은을 더욱더 난처하게 한다.

역사상 적의 대포가 불과 40㎞ 밖에서 위협하는 전쟁터에 1500만명이 거주하는 경우는 없었다. 비좁은 전쟁터에 이렇게 높은 인구밀도는 역사상 어떤 전쟁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서울은 이미 대한민국의 도시가 아니라 전세계가 공유하는 도시다. 전쟁 위협 앞에서도 천진난만하게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는 서울은 냉전시대에 만들어진 억지와 방어라는 안보개념으로 설명되지 않는 아주 이상한 도시다.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으나 직관적으로는 “전쟁은 없다”는 사실을 서울시민은 이미 간파하고 있다. 그걸 아는 북한은 자신의 불바다 협박이 통하지 않는다는 데 크게 허탈해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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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7 Nov 2015 23: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