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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풍수
필리핀정보 > 상세보기 | 2015-10-27 10:04:40
추천수 30
조회수   868

글쓴이

woo 친구추가

제목

필리핀풍수
내용
 풍수지리에 취미가 있었는데, 특히 주택에 관련된 양택풍수에 관심이 많아서

 그 저 관련 책들 몇권 읽고  그 이론을 적용시킬 주변 사례들을 찿아 보는 정도의

 소위 돌파리 지만 그래도 알면 알수록 풍수는 정말 단순한 이론 이란는걸 느끼네요.

 주택이나 실내인테리어 풍수는 청나라때 서적인 가상비전 이란 책에서 발전해

 현대의 주택풍수는 홍콩과 대만의 풍수가 들이 완성 했다고 봅니다.

 현공풍수라고, 서양에서 유행하는 풍수도 다 이 사람들 이론입니다.

 물론 심플하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간혹 한국 풍수가중 대가를 자칭하며  전통풍수라며 자기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 일수록 이론을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것 같아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풍수를 몰라도..누구나 봐도 어떤 집이 좋고 편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 있는데

 이런 집은 풍수 이론에 적용해 봐도 결국 좋은 조건에 들어가는 집이란 거죠,,,

 풍수의 풍은 바람이며 건강을 나타내고요, 수는 물로 재물을 나타내는데

 장풍취수 (바람이 잠자고 물이 모이는 곳 이란 뚯) 에서  풍수란 말이 나왔다는데

 강한바람 (나쁜 기운)은 사람의 건강을 해치니

 그 나쁜 기가 멈추고 물이 있는 곳은 생명을 이어 갈수 있으니  바로 그곳이 사람이 머물기

 적합한 장소란 얘기이죠.

 필리핀에서 풍수가 웬 말이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간혹 코필가족 중에 필리핀에다  부인 명의로 집장만 하려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필에 오래 사시던 분들이야...

 주택구입 이나 임대등  많이 경험한 부분이니 잘들 아시겠지만.

 갑자기 한국 있다가 필에 주택구매 하려 한다면 참고할 뭐가 없으니 난감할수 있죠.

 더구나 필부인 이나 처가도 부유한 집안 출신이 아니라면

 대부분이 부동산의 부 자도 모르고 사는 집안이 태반 이라

 전혀 도움을 받을수도 없고 하니 결국  본인이 다 알아서 해아죠..

 이건 저 하고도 관련있는 이야기 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여기서 오직 주택풍수 이야기만 하려 합니다

 허나 나중에 끝까지 읽어보시면 허망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주택 풍수이론은 거창 하지 않고 단순하다는 것 이해 바랍니다..

 우선 저는 여러분들이 만약 집을 구입하신 다면

 헌집 보다는 새집을 구입하라 하겠습니다.

 풍수상   헌집, 헌물건 들 은 계속 음기만 충만해지고,,

 새집, 새물건 들 은 아직 양기가 충만하기 때문이죠.

 오랫동안  소유해도 좋은 물건은 ,골동품에 해당 되는 도자기류 밖에 없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오래되고 안 쓰는 물건은 자주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풍수상 좋은 위치에 헌집이 있다면 부수고 새로 건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그럼 새집을 구하는 요령은 어떨까요?

 살고자하는 원하는 지역이 생기면 먼저 그 지역의 sm몰 이나 robinson몰 을 찾아서 

 그 근처의 신규분양 단지 (썹디비젼 이라 해두죠) 를 싹 찾아보는 겁니다.

 물론 풍수도  중요한데 필에서는 몰 근처의 편리함도 절대 버릴수 없겠지요.

 이건 나중에 주택가격 하고도 관련이 있지요.

 그래서 필리핀 주택분양 찌라시 엔 항상 '몰에서 몇분 거리' 라는 대목이

 제일 먼저 나오고요. 특히 sm몰이 새로운 지역에 생기면 얼마뒤 그 부근은

 뉴타운(한국 뉴타운하고 오해 마시길) 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필리핀의 다른 건축물(특히 정부꺼)들은 건축 계획 있어도

 몇 십년 지나도 땅도 잘 안파지만 유독 sm몰은 건축계획 나오면 빨리 건축 되더군요..

 그러니 이런 지역의 썹디비젼 에 미리 분양 받아 두는 것이 좋지요...

 개발되는 주택 단지는 큰 외부 담장 안에 수십~수백채의 단독주택 들이 들어가는 땅인데

 이때 땅주인하고 분양회사 가 같은 주인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간혹 너무 저렴하게 분양하는 단지에선 분양사가 땅 주인한테 땅만 몇십년 빌려서

 집지어 파는데 나중에는 분양자와 땅 주인간에 소유권 문제가 일어 납니다.

 그 다음 우선 풍수를 고려해서 그 땅(분양지)의 과거를 캐물어야 합니다.

 한국에선 그런 땅이 전에 공장 병원 군부대 공동묘지 쓰레기장 교회 사찰

 교도소 였던 경우도 많은데 필은 위 같은 악조건의 케이스는 별로 없더군요.

 그러니 습지나 혹은 매립지가 아니 였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땅속의 음습이 집주인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집터는 높을 수록 좋고 사업터는 낮을 수록 좋다고 했습니다..

 이는 주변 보다 높을 수록 배수가 잘되고 햇빛이 잘어 집안에 좋은 기운을

 많이 받기 때문인데.

 주택단지 앞 메인도로를 기준으로 단지가 약간 높다거나 같다면 좋지만

 만약 분양단지가 메인도로 아래로 푹 커져서 그 아래에 위치 한다면

 분명 우기시 마다  침수 될수 있는 땅 일겁니다.

 작년에 산타로사 SM 바로 길 건너 소형주택 분양 한다기에 가보니

 위와 같은 형국 이었는데 SM몰 가드 한테 물어보니 장마때는 그곳이 넘치면서

 길 건너 sm까지 침수 된다고 하여 포기 했지요.

 물론 침수지역 뿐 아니라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인지도 확인 해봐야죠..

 마닐라 일부지역엔 지금도 활동 중인 지진대 위에 세워진 타워들이 있지요.

 사실 양택풍수를 정의하는 키워드는 누구나 알고 있는 배산임수 입니다..

 산을 등지고 강을 바라보는 최고의 명당 이라는데

 한국이야 동네마다 야산도 많고 강이나 하천도 많아서 배산임수 동네가 많지만

 마닐라나 그 외 주변은 넓은 평지가 훨씬 많기에 이런건 구경도 못하다가

 라구나에 가보니까 앞은 호수고 뒤는 산인 배산임수형 지형이 나오더군요.

 역시나 그곳도  주택단지들이 호수와 산 아래도로를 따라 쭉 자리 잡고 있더군요,

 물론 필리핀사람들도  티비 통해서 풍수(fungshui) 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디테일한 내용은 잘 모르고

 또 풍수와는 무관하게 사는 사람이 태반 이지만

 한편으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도(주로 화교) 많더군요..

 집사려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해보면 그 실내장식이 고급스러워서가 아니라

 적재적소에 사용한 소품들이 내 맘에 쏙드는 경우를  경험 하는데

 그건 그 업자가 알든 모르든 간에 홍콩식 풍수에 인테리어를 모방한게

 내 마음을 움직였던 거지요. 그때도 아마 화교들 건축회사 였을 겁니다.

 자 위에서 말한 조건에 적합한 단지들을 찾았다면 그 다음은

 다시 한번 단지 바로 옆 혹은 정문 바로 앞에

빈민가나 묘지, 큰병원, 큰교회 성당 공장, 철탑 등 풍수상 위해시설이

 없는걸 확인 하고서 이젠 그 단지 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겁니다.

 풍수상 1인당 적정주거 사이즈는 20sqm(6평)으로

만약 4인 가족이라면 실평수 80sqm(24평) 집이면 충분합니다.

 풍수5허5실 이란 내용에는 작은집에 많은 식구가 모여 사는건 좋지만

 큰집에 적은 식구가 사는건 안 좋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안 쓰는 공간엔 생기 대신 사기가 모이기 때문이죠.

 이건 집뿐 아니라 주택단지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까비테만 해도 이미 오래전부터 분양중인 대규모의 고급단지가

 몇 개나 있는데 (물론 마닐라보다는 싸다지만) 현지에선 고가 분양이라...

 현재 까지도 미분양이 너무 많아서 그 넓은 단지 안에

 건축된 주택은 뜨엄 뜨엄 몇십동 밖에 없고 황량한 빈 땅이 너무나 넓어 보이는데

 이런 단지는 매인게이트에서 가드가 아무리 철통 같이 지켜도

 밤엔 내부가 음침하고 을시년 스러워 그런지 가끔 강도사건도 나더군요.

 그럼 어떻게 신규분양지에서 이런것 까지 예측 할수 있냐구요?

 정답은 바로 분양가 입니다. 실수요자인 중간 수준 현지인들이 구입 할 수 있는

 적정한 분양가와 위에서 말한 위치라면 그 단지는 공실 없이 거의 다 사람들로

 채워 질 겁니다.

 자 이제 모델하우스를 보면서  아래 2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1,현관문 열었을때 2층 올라가는 계단이 현관문 좌우에서 바로 올라가는

 구조나 또 이 계단이 1층 중간 허공을 가로막고 있다면 안됩니다.

 이건 출입구 통해 들어오는 생기가 바로 1,2층으로 갈라 지거나..

 돌출된 계단에 의해 반사되니...이런 구조는 피하란 말입니다.

 1층 끝 구석에서 2층에 올라가는 계단가진 집들이 있는데 요런걸 고르면 좋습니다.

 2.1층 집일땐 현관문에서 바로 안방및 화장실이 다이렉트로 보이면 안 좋아요.

기타 천정이 너무 낮다거나 현관문과 뒷문이 일직선상에 있다거나 등

 몇 가지 더 있는데..제 경험으론 위 2가지가 제일 기본입니다.

 자 이젠 모델하우스까지 맘에 들었다면 분양하우스 들어가서

 주택 배치도를 보면서 내가 살 필지(땅)를 골라야지요..

 각 필지에는 번호가 부여되어있는데 필인들도 13번은 싫어 합니다.

 자 배치도에서 선별 요령은 아래와 같지요.

 1.필에선 동서남북 4방향의 집들이 다 나올수 있는데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동향집을 고른다 물론 동향집이 동쪽 도로를 가지는 이점도 풍수상 장점이다.

2.단지 안에도 클럽하우스, 수영장, 교회나 성당등 공공건물이 들어서는데

내집 대문 바로 앞이 클럽하우스나, 종교시설 이라면 피하자.

단 수영장 이라면 괜찮다.

3.대분분 땅이 정사각형 이거나 약간 직사각형 형태지만

간혹 삼각형이나 오각형 땅들도 있는데 이런 건 절대 피한다.

4.혹시 땅이 직각, 병렬 구조에서 벗어나서 앞집의 모서리 끝부분이

내 집 앞을 향해 내집을 찌르는 듯한 위치도 절대 피한다.

5.단지내 도로 끝 막다른 골목집도 절대 피한다.

6.같은 단지 안에서도 높고 낮은데가 있으면 당연히 높은데로 선택한다.

이상은 여러분이 상상력 만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단지 내부를

 머리속에 그려가며 좋은 위치의 집을 찾는 겁니다.

 이런 노력을 조금만 기울 였다면 나중에 분명 생기가 흐르는 집을 가지게 될겁니다.

 그냥 필와이프 나 처갓집 식구 한테 맡기면 안됩니다.

 평생 집이라곤 사 본적이 없는 이 사람들은

 그냥 브로커가 좋다면 서향인지 남향인지도 모르고 그냥 삽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분양단지도 몇 가지 유형이 있다면 (까비테 예)

 1.올 단독주택으로 구성된 고급 분양단지.(4.5 밀리언 이상)

 2.올 연립(타운하우스)로 구성된 저렴한 근로자용 주택단지.(1밀리언 이하)

 3.소형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적당히 어울려 있는 중간형 분양단지.(2밀리언~1밀리언)

만약 실거주가 목적 이라면 3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번 같은 경우 집도 크고 멋있어 보이지만 결국 내이름 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 비싼집 사봐야 내가 나이들어 병들었을 때,, 이 의료비 비싼 필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 가야할 경우가 생기니 나중에 처가식구 좋은 일만 만들 것 같다.

 까비테 경우만 보더라도 고분양가라 항상 미분양이 많아서

 내집과 이웃집의 간격이 멀어서 횡하니 풍수상도 안좋지만 범죄에도 노출 되기 쉽다.

 3번 같은 경우는 미분양도 거의없고해서 나중에 단지내 사람들이 바글바글 살아서

 풍수로도 좋은데. 이웃으로 같이 살기에는 조금 부족한 피노이 들이 많이 모인다.

 만약,,, 나같이 타운하우스 매니아 (이게 내집 좌우 양옆은 이웃집들이 막아주니

 나는 정면과 후면만 철창으로 막아주면 하여간 보안에는 최고 인듯하다.

 집 비우고 몇 개월씩 한국에 있다 와도 아무일 없다. 물론 집값도 싸다) 라면

 2번단지 나 3번단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때 돈 조금 더 주고 3번을 택하면 이웃환경은 더 좋아지게 된다.

 1M하우스 오너가 2M오너와 한울타리에서 살게 되니까 말이다.

 여기서 2M짜리 자기집 가지고 사는 피노이들은 나보다도 괜찮은 서민들이다.

 하여간 필리핀에선 좋은 이웃들을 만나는 것도 타고난 복이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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