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반 국민들은 땡빛 아래 한푼두푼 벌어 꼬박꼬박 세금을 냅니다.
그돈을 받아 먹고사는 자칭 갑이란 여러분야의 종놈들이 주인행세하며 복지란 명분으로 각지역에 경치좋고 물좋은곳에 최신시설을 갖춘 연수원, 휴양소 등 여러이름을 가진 건축물이 세워지고 독점하여 이용합니다. 물론 경비도 국민돈으로 ㅎㅎ.. 주인은 오늘도 땡빛아래 땀흘려 열심히 세금을 바침니다. 마치 당연히 그래야 하는것처럼 종놈들은 에어컨 밑에서 배 두들기고 있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각종 복지를 위한 휴양시설들은 국민을 위하여 존재하여야 하는게 아닌지.. 해외탐방,각종교육, 연수 결과는 관광으로 귀결되면서, 항상 월급은 항상 불과 길어야 10여년 동안만 잠깐 받을수 있는 5대재벌사 와 비교하며 월급인상만 요구하면서 해외에서 단돈1달러도 못벌어본 주제에 퇴직후 퇴직연금으로 1년내내 떵떵거리며 해외 여행 다닙니다. 자금부족하면 무능한 국민만 다그쳐 더욱더 열심히 일하여 세금더내라 하는 작금의 태도는 제껴두고 시설물이라도 주인에게 돌려주고 종놈은 종놈답게 일이나 열심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