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모바일모드 |

홈으로 케이피플 kpeople 배달업소 상세보기
정보 전체 필리핀 여행 항공 골프 어학연수 사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부동산구입시 필수체크사항
필리핀정보 > 상세보기 | 2015-11-13 08:48:14
추천수 31
조회수   862

글쓴이

교육자 친구추가

제목

부동산구입시 필수체크사항
내용
 계약전에 우선 자신이 필요로 하는 집의 종류를 선택한다. 집의 종류는 한국과 비슷하나 필리핀에는 한국개념의 아파트는 없다, 다만 한국의 아파트와 비슷한 형태를 콘도미니움(콘도)라고 하는데 한국과 틀린 점은 안전을 위한 보안이 좀더 낳고, 건물 시설물 내 혹은 단지 안에 수영장, 휘트니스센터(헬쓰클럽), 골프장 등이 달려 있다. 

참조로 필리핀 법률상 외국인은 콘도미니움을 제외하고는 부동산을 소유 할 수 없기(특별한 경우 제외)에, 구매를 하는 경우엔 법인을 설립 한 후 법인의 명의로 구입 하기도 한다. 법적으로 임대의 경우는 최장 50년 계약이 가능하고, 50년이 지난 후 25년의 연장 계약이 가능 하도록 되어 있다.

원하는 형태의 집을 정하였다면 이제부터 발로 뛸 차례이다. 발로 뛰면서 필히 점검 하여야 할 사항들은 점검 하여 보자.



(1) 지역을 잘 선택하자.

우선 자신이 주로 활동 하여야 할 지역과 얻고자 하는 지역과의 거리를 감안 하여야 한다. 이곳 필리핀의 교통 사정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와 본 사람이라면 이미 능히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이를 감안하여 충분히 출, 퇴근, 혹은 아이들의 등교 문제등등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그 첫째로 교통편을 감안하자. 이곳의 대중 교통수단이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매우 저렴하게 보일지 몰라도 이곳에서 벌어서 써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특히 자가용이 없다면 대형 쇼핑몰 및 MTR(전철)역 등의 근처를 고려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2) 물사정을 잘 살피자.

이곳 필리핀은 상하수도 사정이 매우 열악하다. 비가 안 올 때는 수돗물이 안나와 고생하는 곳이 많으며, 또 비가 올 때는 물 빠짐이 나빠 침수지역이 매우 많다. 

필히 계약하기 전에 신축 대형 건물이 아니라면, 상수도 사정과 더불어, 물탱크의 용량 까지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 아니면 더운날(이곳 우기의 더운 날을 직접 체험 해 보시도록) 고생을 사서 하셔야 됨을 잊지 마시도록…….

특히 빠라냐께와 라스삐냐스 지역은 수도사정이 아주 좋지 않다.??그리고 수질 또한 좋지 않아 마시는 물은 사먹는 집이 상당히 많다.??필리핀도 현재 먹는 물에 대한 불신 때문에 물을 정수해서 파는 가게가 골목골목 없는 곳이 없다. 앞으로도 상당기간 좋아 질 전망은 없다.

수압이 약하면 모터를 장치한 물통을 구비해야 한다. 그리고 수압 뿐만 아니라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제한급수를 하는 지역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우기에는 마닐라지역에는 비만 오면 침수 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곳이 꽤 많은 편이다.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셔서 이렇게 말리는데도, 굳이 이 지역을 원하시는 분을 제외하고는 필히 이점 유념하여 검토를 하시길 바란다.



(3) 가능하면 빈민가는 피하자.

나는 처음 필리핀에 왔을 때 하숙집에 얼마간 머문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하숙집임에도 불구하고 하숙생 전원이 키를 가지고 다니거나, 키가 없는 사람은 새벽이 되어도 주인을 깨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밖에 대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관문을 그것도 보조키 까지 꼭꼭 걸어 잠구어 두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곳이 그리 빈민촌이라 애기하기 힘든 지역이지만 너무도 자주 밤손님이 다녀 갔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밤손님에게 자그마한 것 까지도 귀중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가능하면 외국인이라는 점을 생각하여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경비가 있는 안전한 곳을 선택 하라고 권하고 싶다. 주거용으로 매입을 원한다면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빌리지 안이나, 대형 콘도미니움 같은 곳을 추천하고 싶다.



(4) 계약서를 잘 챙겨야 한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계약 하기 전에 모든 조건을 점검 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증금과 월세, 그리고 관리비 등등 꼼꼼히 점검 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방문하기 전에 점검 할 사항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방문 하면서 필히 점검 내용을 노트 하는 습관을 키우자. 

그래야 하나라도 빼놓지 않고 물어보고, 점검 할 수가 있다.

이곳 필리핀은 건물주에 따라 다르긴 해도 월세(이곳은 삯월세 아니면 매매다. 한국의 전세 개념의 임대는 없다)의 경우 보통 보증금으로 2~3 달치 월세금액에 1달치 선불이 보통이다. 

따라서 실제적으로 임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월세의 3~4 개월치이다. 한국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완전히 거져라고 생각 할 지 모르지만, 이곳의 소득에 비교하여 임대료는 만만치 않은 돈임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그리고 관리비는 월세에 보함 되는지, 안 되는지, 또한 포함 된다면 어떤 항목까지인지를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할 것이다. 계약서를 쓰기 전에, 보증금을 돌려 받는 부분에 대하여서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할 것이다. 보증금을 돌려 받는 시기가 언제인지, 이사를 하는 당일 돌려 받을 수 있는지, 한달 뒤 물세 전기세, 전화세 등등의 고지서가 나온 뒤에 이를 제외하고 난 후에야 돌려 받는 것인지(한국 돌아가면 못 받는 수가 생길지도 모르지 않는가), 또한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였을 때는 몽땅 다 돌려 받을 수 있는지, 아님 한달치만 제하는지, 아님 몽땅 꿀꺽 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한 후, 계약서의 내용과 협의 내용이 정확하게 맞는지를 숙지하고서 싸인을 하여야 한다.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난 뒤에는 아무리 후회 하여도 늦었다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란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전화번호부
13
배달업소
13
세부 장터
6463
커뮤니티 뉴스 배달업소 한인업소록
 
공지사항 + 더보기
5처넌 짜리 티셔츠 사고 운 메갈
푸틴 : 관계국들은 한반도에 대해...
각국 주요 언론  
방탄국회  
우리나라 교육 개혁이 안 되는 건...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