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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놀거리] 자연과 인공이 공존하는 곳, 수빅베이 프리포트 존(Subic Bay Freeport Zone)
여행 > 상세보기 | 2016-01-31 13:12:59
추천수 33
조회수   1,824

글쓴이

주간마닐라 친구추가
내용


미 해군의 해외 최대 해군기지였던 수빅. 육지의 총 면적이 7,000만㎡나 되는 큰 기지였으나 1991년 6월 15일 거대 화산 피나투보가 엄청난 폭발을 시작한 날 1898년부터 주둔해 왔던 미군은 대재앙을 피해 서둘러 철수했다.
그리고 1992년 이 기지는 필리핀으로 반환되면서 필리핀 정부는 그 미군 기지를 특별경제자유지역으로 선포하고 미군 군사 시설을 개조해 사무실이나 창고로 사용하고 장교나 사병의 숙소는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해변 가까이에 있는 숙소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바닷가에는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가는 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해 수빅을 다녀오기는 많이 불편하다. 가급적 자가차량이나 렌트카를 이용해 다녀오도록 하자.
차량을 이용해 EDSA를 타고 북쪽으로 계속 향하다 보면 오른쪽으로는 트라이노마 쇼핑몰, 왼쪽으로 SM NORTH 쇼핑몰이 보인다. SM NORTH 쪽으로 좌회전 해서 길을 따라 쭉가면 고속도로(NLEX)를 진입한다.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Dau를 지나서 Subic-Clark-Tarlac Expressway(SCTEX)를 이용해 Subic Bay Freeport Zone으로 직행할 수 있다.
케손에서 출발할 경우 대략 1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다. 북부 고속도로는 개통된지 오래되지 않아 시원하게 쭉 뻗어 있는 것이 정말 포르쉐를 살 수 없는 자신의 경제상황을 탓하게 만들 만큼 잘 빠졌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수빅베이 안쪽은 치안이 굉장히 엄격한 곳이라는 것이다. 특히 도로교통법은 과거 미군이 주둔할 시의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엄격하다. 안전벨트를 매고 있지 않으면 톨게이트를 진입하면서 벌금을 물 수도 있다. 상쾌한 여행의 시작을 위해서라도 안전벨트는 생명벨트라는 인식을 가지는 게 좋겠다.
한가지 더 팁을 준다면 도로 위의 'STOP' 사인에서는 무조건 일단 정지하라는 것이다.
괜히 앞차 따라서 그냥 전진하다가는 교통 단속관에 금새 적발된다. 수빅의 교통 단속관은 마닐라와는 달리 현장에서 행해지는 '협상' 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적발되지 않도록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다.


<수빅의 인상>
수빅만에 처음 도착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고요하다는 것이다.
비록 보라카이의 새하얀 백사장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잘 가꿔진 해변과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레스토랑과 바들은 전혀 손색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변을 거닐거나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 어설픈 한국말로 기념품을 파는 길거리 상인들이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다.
수빅은 마닐라처럼 번잡하거나 북적거리는 느낌은 별로 없다.
하지만 밤에는 경쾌한 음악과 마음 속 응어리를 씻어 내려주는 맥주와 함께 화려한 축제가 시작된다. 해변의 중심에 있는 ‘피어원’바에서 마닐라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실력의 밴드들이 수준 높은 라이브 뮤직을 들려주기도 한다. 그 '뮤직'들은 바다와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열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마닐라에 거주하는 경우 수빅은 하루코스 나들이로도 좋고 이것 저것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거나 편안한 휴식을 원할 경우 1박2일 코스로 다녀와도 좋다.





<수빅의 놀거리>
오션 어드밴처(Ocean Adventure)
오션 어드밴처는 어느덧 수빅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이 곳은 천장이 있고 한정된 장소에서 하는 일반적(?)인 ‘돌고래 쇼’와는 달리 탁 트인 바다에서 공연이 이루어진다. 조련사와 돌고래들이 함께하는 군무는 관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돌고래와 조련사가 함께 펼치는 서커스 정도를 관람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돌고래쇼 뿐만 아니라 한쪽에는 바다표범의 익살스런 공연도 펼쳐진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일정금액을 내면 직접 물에 들어가 돌고래를 만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하는데, 금액은 다소 비싼 편(비치2,800페소, 수영장4,200페소, 다이빙 4,760페소)이다. 소정의 금액을 내면 바다사자나 돌고래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상품 (300~500페소)도 있다. 오션 어드밴처 안에는 실내에 수족관도 있으나 규모는 아담한 수준이다.
  운영시간 :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료 : 어른 550페소, 12세이하 440페소
  문의 : (047)252-9000




주빅 사파리(Zoobic Safari)
실외에 풀어놓은 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일. 내셔널 지오그라픽 채널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다. 주빅 사파리에서는 이런 무시무시한 일이 가능하다. 동물원의 ZOO와 수빅 SUBIC을 합쳐서 이름지은 주빅사파리! 한국의 동물원들보다 훨씬 넓고, 친환경적이다. 주빅 사파리에서는 그룹별로 가이드가 따로 붙어서 모든 동물들을 천천히 설명해 준다.
사파리 안으로 들어가면 칠면조, 오리, 공작 같은 조류들이 먼저 반겨준다. 이들은 다 풀어져서 자유롭게 다니는데 사람들을 별로 경계하는 것 같지도 않다. 새끼 호랑이를 안고 기념 촬영을 할 수도 있고 지프니를 타고 ‘성인 호랑이’들에게 먹이를 건네 줄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멋진 경험을 선사하기도 쉽지 않을 듯 싶다.
  운영시간 : 매일 오전 8시 ~ 오후 4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반, 오후 1시반, 3시에 동물쇼와 퍼레이드가 펼쳐짐)
  입장료 : 어른 495페소, 어린이 395페소
  문의 : (047)252-2272


난파선 다이빙
다이버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있다. 바로 수빅에서 할 수 있는 난파선 다이빙이 그것이다.다이버들이 주로 방문하는 7개의 난파선 중에서 미군 함정 USS New York(수심28m)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한다. 이 순양함은 1891년에 건조된 것으로, 미군이 일본군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1941년 침몰시킨 것이다. 그 밖에 오료쿠 마루(Oryoku Maru; 20m), 세이안 마루(Seian Maru;27m), 엘 카피탄(El Capitan; 20m), 1898년 난파된 산 킨틴(San Quintin; 16m) 그리고 몇 개의 작은 경비정과 양륙함이 있다.
난파선 다이빙을 즐기려면 수빅 Free port zone에 위치한 camayan 부두가 해변 근처의 리조트인 까마얀 비치 리조트에 가면 된다. 2005년 오픈하였으며 객실문을 나서면 바로 해변이 위치해있어 해양 엑티비티를 즐기며 휴양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전화 :63-47-252-8000
  홈페이지 :www.camayanbeachresort.com
  규모 : 해변가에 위치한 44개의 객실이 있는 건물
  부대시설: 인터넷, 커피숍, 식당, 비지니스룸
  가격정보: Deluxe Twin $110 (주중) $130(주말)




수빅 요트 클럽
수빅 만에 있는 모든 요트들이 정박하고 있는 요트 클럽에서 요트를 타고 바다로 약 30분 정도 나가면 항구에서는 볼 수 없는 맑은 바다가 펼쳐진다.요트 크루징을 나가서 해 볼 수 있는 레포츠로는 새우나 갯지렁이 등을 미끼로 바다낚시와 오리발과 물안경을 끼고 바다에 뛰어들어 바다 안 세상을 내려다보는 스노클링 등이 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약 1시간여의 항해 끝에 작은 섬에 도착한 다음 섬에서 식사도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호핑 투어도 할 수 있다. 영화에서처럼 샴페인 한잔에 푸른 파도를 가르며 흰요트 위에 누워 한가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로 수빅 요트 클럽이다. 하지만 가격이 그리 만만치는 않다.
요트 렌트시 일반적으로 요트 한대에 40명이 정원이며 한시간에 5000페소 정도부터 가격이 형성된다. 함께 주말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3 ~5시간 정도 대여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바다위에서의 멋진 사진은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니 돈 값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요트 크럽에 잠시 들러 커피 한잔 하며 요트가 떠있는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경험이다.


출처-주간마닐라 weeklymanil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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