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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洪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공방 확전
KP뉴스 > 상세보기 | 2017-05-04 20:56:23
추천수 11
조회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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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친구추가
내용
 文측 SBS에 추가 진상규명 촉구/洪측 ‘언론 통제’ 공세 수위 높여/해수부 “거래 의혹 사실무근” 해명
SBS의 세월호 인양과 정치권 거래설 보도와 관련해 후폭풍이 거세다. SBS는 해당 보도를 삭제한 뒤 3일 공개 사과했지만, 정치권은 이를 놓고 연일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4일 자체 진상조사를 통해 거래설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SBS의 추가 진상조사와 해명을 거듭 촉구했다. 윤관석 공보단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SBS가 방송을 통해 진솔한 사과를 했음에도 국민의 의혹은 속 시원히 풀리지 않았다”며 “SBS 노조에 따르면 처음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중요 부분이 데스크에 의해 삭제됐고 취재원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무시됐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자의 취재와 기사작성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자유한국당은 공세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해수부 해체와 SBS 경영권 상속 문제까지 거론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권하면 해양경찰청은 독립시키고 해수부는 해체해서 과거처럼 농수산해양부에 통합하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해수부 폐지론으로 으름장을 놓았다. 홍 후보는 경북 안동에서 기자들과 만나 “SBS가 ‘진짜 뉴스’를 해놓고 문 후보 측에서 거세게 항의하니 보도본부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6분간 그걸 ‘가짜 뉴스’였다고 방송했다”며 “SBS가 경영 상속을 아들에게 해야 하는데 문 후보가 대통령 될 것 같으니 겁먹고 번복한 게 아닌가. 내가 대통령이 되면 SBS가 정상적으로 상속 과정을 거치는지 자세히 보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3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기자실에서 이철조 수습본부장이 세월호 인양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SBS는 지난 2일 해수부가 뒤늦게 세월호를 인양한 배경에 문 후보 측과 부처의 자리와 기구를 늘리는 거래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인양은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그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기술적 어려움 및 기상 여건 등 지연사유와 인양 계획 등에 대해서는 국회와 언론 브리핑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며 “세월호 인양과 연계해 (조직개편) 거래를 했다는 의혹은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SBS와 통화한 공무원이 목포 세월호현장수습본부에 파견돼 언론지원 업무를 맡고 있던 7급 A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파견 직전까지 세월호 관련 업무를 맡지 않았으며, 인양 일정이나 정부조직 개편 등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줄 위치가 전혀 아니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A씨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 근무 중 인터넷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했다고 해수부 조사에서 진술했다.

김달중 기자, 세종=안용성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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