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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정보] 저렴한 가구를 살 수 있는 곳,“파코(Paco)”가구거리
필리핀정보 > 상세보기 | 2016-02-02 20:57:46
추천수 48
조회수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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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닐라정보] 저렴한 가구를 살 수 있는 곳,“파코(Paco)”가구거리
내용
[마닐라정보]
저렴한 가구를 살 수 있는 곳,“파코(Paco)”가구거리

모든 가구가 완비되어 있던(Full Furnished) 집에서 세간이 없는(Bare) 집으로
이사하니 모든 공간이 휑하다.
하지만 퍼니처가 없는 집은 그만큼 렌트비가 저렴하다.

1년이상 머물면 가구를 사고도 렌트비가 빠진다.
하지만 가구를 직접 구매해 살더라도 투자 비용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더 큰 지출과 후회만을 불러올 뿐이다.

막상 가구 구매를 위해 로빈슨이나 SM 등의 대형 쇼핑몰을 방문하면
너무 비싼 가구 가격에 놀랄지 모른다.
대형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가구들은 중급 이상의
메이커 제품들인지라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
종종 이루어지는 세일 기간을 이용한다 해도,
필리핀에 평생 터를 잡고 살 수 있을지 확실치 않은 한인이 구매하기엔 부담스럽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라!

마닐라 정보는 다여기에 있다. 가격은 저렴해도 품질 좋고 다양한 가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마닐라 Pedro Gil Street의 파코(Paco) 가구 거리가 바로 그곳!

각종 가구부터 가재도구들까지, 어지간한 살림 장만은
이곳만 방문하더라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어떻게 갈까?

파코 가구거리(이하 가구거리)는 LRT1노선의 Pedro Gil역에서 하차 후,
필리핀 제너럴 병원 반대편 도로의 레드리본을
낀 골목으로 150-200m 정도 쭉 직진하면 된다.
가는 길에 건널목을 하나 건너게 되는데,
오른편으로 페트론 주유소와 이글레시아 성당이 보이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가구거리까지 가는 길에는 집이나 야외에서 쓸 수 있는 일회용품 전문점,
전자제품 및 수납장 전문점, 이미테이션 옷과 가방 및 신발 전문점 등을 만날 수 있다.
가구거리에는 주변에 마땅한 주차공간이 없다는 게 단점이다.
다른 대중교통으로는 LRT 역 주변의 트라이시클이 가구거리
및 근교를 선회하며, 키아포, 산 토마스, 파사이 지역에서 출발하
는 지프니가 가구거리 바로 앞을 경유한다.

무엇을 살까?
가구거리는 도로를 끼고 양옆으로 약 15m에 걸쳐
10여 개의 가구 매장이 즐비해 있다.

어떤 매장에는 침대가 다양하게 있다
면 어떤 매장에는 소파가, 어떤 매장에는 의자와 책장 등이 다른
물품보다 좀 더 많이 준비되어 있지만,
대체로 대부분 품목을 구비해놓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 가장 필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침대가 아닐까?
가장 먼저 둘러볼 만한 것은 역시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다.
침대는 세트로 한번에 살 수 있지만,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집 공간이 넉넉하고, 굳이 침대가 높지 않아도 된다면
매트리스만 사는 것도 돈을 아끼는 방법이다.

보통 쇼핑몰에 입점한 “Our Home”이나 “Home World”의 싱글 침대 가격은
세트로 할 시, 13,000-15,000페소 정도다.
프레임만도 6,000-7,000페소 선이라, 매트리스를 스프링이 아닌
일반 “폼”으로 구매해도 지출비용이 만만치 않다.

가구거리의 싱글 침대 가격은 세트가 보통 4000페소 선이다.
스프링 매트리스가 2,000-2,500페소 정도이며,
프레임도 1,500-2,000페소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조금 넉넉한 매트리스가 필요하다면 세미 더블 사이즈
(세트 5,000페소, 매트리스 단품 3,000페소)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대형 몰의 매트리스는 가구거리보다 확실히 절반이상 저렴한 가격이지만,
스프링의 강도나 두께 등 품질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매트리스 품질에 크게 민감한 사람이라면 매트리스는 대형몰에서 구매하고,
프레임만 가구거리에서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방법이다>

집 공간이 부족하다면, 소파침대를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더블사이즈 소파침대는 보통 4,000페소 선이다.
이곳에서 명품(?)으로 통하는 유라텍스의 소파침대는
싱글 사이즈가 4,500페소 정도이며, 3년의 보증기간이 따라붙는다.

소파는 사이즈와 디자인, 재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특히 대형 몰에서 판매하는 소파는
20,000페소에서 70,000페가 훌쩍 넘는 것도 있다.
가구거리에도 다양한 소파가 준비되어 있다.



일반 2인용 소파가 4,500페소, 4인용 소파(1,500페소 상당의 작
은 티 테이블 포함)가 8,000-9,000페소에 거래된다.

가구거리에선 멋들어진 디자인의 4인용 식탁이 10,000페소
선.원목으로된 식탁은 가격이 좀 더 높은 편이다.
6인용 원목 식탁(유리포함)은 16,000-18,000페소 정도이다.
대형 몰에서는 보통 28,000-40,000페소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가구거리에서 만나는 식탁은 대형 몰에 들어가는식탁과 견주
어도 부족하지 않아 보인다. 운반 상의 문제 때문인지,
대형 몰에 들어간 식탁들도 표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잘한 흠집들이 꽤 많이 눈에 띈다>

책장과 옷장도 하나씩 장만할 만하다.
일반 소설책 약 200권 정도가 들어갈 만한 원목책장은 4,500페소 선이다.
폭이 50-60cm정도 되는 작은 옷장은 2,000페소면 구매할 수 있다.
재 메가몰 Home World에서는 7월, 한 달간 일부 품목을 30%세일하고 있는데,
가구거리의 원목책장과 같은 디자인의 책장이 7,999페소로 할인 받아도 5,600페소 선이다.



전신거울이 달린 화장대는 2,500페소, 컴퓨터 책상은 1,000페소,
PC방에서 쓸만한 가죽 안락의자는 3,800-4,000페소 선이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을 위해 그네의자를 사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격은 4,000페소 정도다. 가구거리의 모든 매장은 흥정이 가능하다.
같은 매장에서 여러 개의 물품을 함께 샀을 때
 더 유리한 흥정을 할 수도 있으니, 먼저 많은 곳을 둘러보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이 가장 많은 곳에서 흥정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대부분 매장은 배달 장소까지의 거리에 따라 물품 배달비를 따로 받고 있다.
마닐라, 파사이 지역은 무료이며, 만달루용, 올티가스 지역은 300-600페소,
퀘존 지역은 500-1,000페소까지 배달비가 추가된다.

보통 3개 품목, 또는 구매금액이 만 페소 이상일 경우에는 무료로 배달해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은 배달비는 대형 몰도 마찬가지로 추가된다.
메가 몰에서 올티가스까지의 배달도 240페소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가구거리 근교 둘러보기
Pedro Gil역에서 가구거리까지 가는 길에는 각종 생활용품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특히, 필리핀에서 갓 정착을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꼭 들려볼 만한
가재도구 전문점들도 이곳에 밀집해 있다.

전자레인지(2,000-4,500페소) 및 각종 접시와 그릇(10-100페소),
아이스박스(5갤런/1,500페소), 플라스틱 수납장(1,499페소/ 기자는 며칠 전
로빈슨 갤러리아에서 같은 제품이 2,500페소에 팔리고 있는 것을 봤다),
빨래 바구니(80페소) 등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가재도구를 구할 수 있다.

또한 이 거리에서는 재래시장도 만나볼 수 있다.
살림살이를 싸게 사러 온 김에 장도 싸게 볼 수 있다.
싱싱한 야채나 과일뿐만 아니라 냄비나, 플라스틱 양동이 등도 저렴하게 팔고 있다.
이곳은 현재 도로 하나를 길게 점거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들어서는 파코마켓(Paco Market) 건물의 단장이 끝나면
(올해 11월 오픈예정), 주차장과 도로가 들어설 계획이라 앞으로
파코 가구거리를 방문하기 좀 더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주간마닐라
weeklymanil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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